[인터뷰]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독재정권 때도 생각지 못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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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철 전 홍보기획비서관은 “대통령 순방은 경제전쟁 외교전쟁이다. 발표하는 대통령 연설이라는 것은 국익에 근거한 나라의 기본 정신이고 대통령의 철학”이라면서 “(대통령 연설문을 이번에) 영리행위를 기본으로 하는 외국 업체에 맡겼다. 그곳은 합법적으로 등록된 로비단체다. 국가를 대표하는 국가 수반이 연설문이 거기에 맡겼다는 것은 해외토픽감”이라고 비판했다.
아무리 좋게 해석하려고 해도 기가찬 발상이지요. 경제전쟁, 외교전쟁이라는데, 보안은 커녕, 적에게 연설문을 맡기다니 ㅠㅠ
아참, 미국은 적이 아니지요? 그의 영원한 유토피아??해바라기 고향??
선거, 잘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