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society/societyothers/view.html?phot...
경찰은 "(상습시위꾼)에 '386' 등 좌파와 사회불만 계층이 혼재돼" 있다면서 "학생운동 전력이 있는 학원 강사, 예술인 등 화이트칼라와 실직.노숙자 등 화풀이형 사회 불만세력으로 구성"돼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런 밥풀떼기들은 "30~40대 남성중심으로 가두 시위를 주도하고 여타 불만세력이 합세한 양상"으로 "평소 온라인상에서 행사공지, 자료 퍼나르기, 트위터 등으로 이슈를 확산"시킨다.
집회 때는 "초기에는 집회에 참가하지 않고 경(찰)력 뒤쪽에서 욕설.야유 등으로 경찰력을 위축시키다가 경찰력을 행사하면 경(찰)력에 시비 또는 시위자 연행 방해 등의 불법행위"를 한다.
저 기사 하나하나 읽어보는데 저것도 개그소재가 될것같네요.
촛불들러 나가봤었는데 그 수많은 사람중에 저 조건에 맞는 사람들 찾아보면 있긴있겠지만 노숙자가 함께 한건 못본것같고 저번 여의도도 그렇지만 30-40대 남성들보다도 시간대가 다르지만 여성들도 많았었는데..
알면서도 일부러 모른척하는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