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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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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이두아 의원 이정희 대표에 “언니 부끄럽지 않으세요?”

베리떼 조회수 : 7,421
작성일 : 2011-11-07 00:36:59
엉?
이두아가 누구지?
검색해봤습니다.
가장 최근으론,
나경원 선대위 대변인을 했더군요...
이야기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


#################################################################################

이정희의원이,
하나타비가 하는 토론프로그램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합니다.


이정희 의원은 한나라당이 다수결 논리를 내세우며 미디어법을 날치기 처리하려는 것을 저지하던 과정에서 겪었던 '수모'를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서울대 법대) 2년 후배인 한나라당 이두아 의원이 '언니 후배들 보기에 부끄럽지 않으세요'라고 했어요. 민주주의는 다수결인데 왜 막느냐는 거죠. 마음에 안들면 의석을 늘리라는 발상이죠."



=================================================================================

그래서,
이두아의원의 반응이 궁금해,
트윗을 검색했더니,,, 트윗이 개설되어 있었는데,
금년 5월경에 마지막으로 탐라인 글을 쓴뒤,
이정희의원의 기사를 봤는지,,, 
다음과 같은 글을 이정희의원에게 보냅니다 ㅋㅋㅋ



@LeeDooAh이두아
@heenews 한 정당의 대표께서 다수결의 원칙을 부정하고, 국회안에서의 물리력 행사가 정당하다고 발언하시는 것에 대해 저는 그때와 마찬가지로 지금도 동의할 수 없습니다. 대표님과 제가 서로를 언니-동생으로 부르는 사이는 아니지 않나요?

===============================================

민변 대변인 출신인,
황의석 변호사가,,,,
이 것에 대한,
종결을 합니다..... 
깔끔하게,,
이두아의원을 보내 버립니다  ㅋㅋㅋ


FTA 비준을 막기 위해 국회 농성 중인 민노당 이정희 의원에게 
서울법대 후배인 한나라당 이두아 의원이 "언니 후배들에게 부끄럽지 않으세요? 민주주의는 다수결이쟎아요"라고 했단다. 

민주주의가 어떻게 다수결이냐? 
민주주의는 결과값에 이르는 민의수렴 과정의 총체지. 

이 마당에 한마디 하지 않을 수 없다. 
2002년 대선 때 차떼기 주범인 법무법인 광장의 서정우 변호사를 알 것이다. 
이두아 의원은 바로 서정우 변호사의 비서 노릇하던 변호사였다. 
어떻게 이를 아느냐? 내가 그 당시 같은 사무실 같은 층에서 근무하고 있었기에. 
이들이 대놓고 이회창을 지지하며 범죄행각 저지를 때 
나랑 젊은 변호사들은 몰래몰래 채팅하며... 노무현 뽑자고 의지를 모으고 있었다. 
아무런 역사의식도 없고, 험난한 대학시절 편안하게 살았으면 그것으로 족할 것이지 
어따대고 이정희 의원에게 부끄러움을 알라느니 민주주의가 어떻느니 헛소리를 하고 있나? 
민주주의는 억눌린 자들이 싸우고 피흘려 만들었지 
이두아 의원 같이 기득권자에 빌붙어 뱃지 단 자들이 갖다붙일 게 아니다. 
참고로 이정희 의원은 서로 생각이나 노선이야 달랐지만 내겐 자랑스런 학교 후배이자 정치로는 선배다. 

IP : 180.229.xxx.16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굿!!!!!!!!!
    '11.11.7 12:39 AM (121.160.xxx.175)

    아무런 역사의식도 없고, 험난한 대학시절 편안하게 살았으면 그것으로 족할 것이지
    어따대고 이정희 의원에게 부끄러움을 알라느니 민주주의가 어떻느니 헛소리를 하고 있나?
    민주주의는 억눌린 자들이 싸우고 피흘려 만들었지
    이두아 의원 같이 기득권자에 빌붙어 뱃지 단 자들이 갖다붙일 게 아니다.

    멋있네요!

  • 그러게요...
    '11.11.7 1:18 AM (122.32.xxx.10)

    지가 지 꼬라지를 모르고, 감히 누구에게 부끄러움 운운합니까.. -.-;;

  • 2. 베리떼
    '11.11.7 12:43 AM (180.229.xxx.165)

    '昌과 악연' 이두아, 국회 입성
    昌의 최측근이었다가 대선 직전 MB캠프 합류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45951

  • 무려
    '11.11.7 3:22 AM (112.154.xxx.233)

    배신까징. 나경원이랑 쿵짝 쿵짝 한만하네요.. ㅋㅋ

  • 3. 베리떼
    '11.11.7 12:46 AM (180.229.xxx.165)

    한나라 이두아 의원 이정희 대표에 “언니 부끄럽지 않으세요?”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1110415...

  • 4. 서민적인 삶
    '11.11.7 12:52 AM (220.78.xxx.109)

    가카와 더불어 뼈속까지 친미를 넘어선 숭미인 자들은 제발 한국을 떠나서..
    미쿡에가서 정치를 꿈꾸거라...

  • 5. 한걸
    '11.11.7 12:58 AM (112.151.xxx.112)

    저도 그 방송 보고서
    인터넷으로 차르르 검색해서 이두아 의원이 한일을 찾아보았더니
    정말 한일이라고 나경원후보 열심히 변호한것이 가장 많이 한일이더군요
    양심이라고는 악세사리도 안되는 사람들 !

  • 6. 베리떼
    '11.11.7 12:59 AM (180.229.xxx.165)

    저는,
    이두아라는 새로운? 인물을 보곤,

    정말로,
    이렇게 이런 사람들끼리,
    모일수도 있구나하고 생각이 새삼 들더군요...
    참,
    절묘하다,,,, 예술?이다,,,, ;;;

  • 7. ㅇㅇ
    '11.11.7 1:08 AM (58.141.xxx.195)

    서울대 법대씩이나 나온여자가 참...

  • 미안한데요,
    '11.11.7 1:15 AM (211.223.xxx.187)

    저는 '그러니까 서울대 법대 나왔지,라고 말하고 싶네요.
    대한민국을 망친 인물들 중에 서울 법대 출신이 많다고 서울 법대 출신이 말하는 걸 본 적이 있어서요.

  • ㅇㅇ
    '11.11.7 1:16 AM (58.141.xxx.195)

    네..의식의 문제가아니라 ㅎㅎ저런 발언은 중학생도 안할거같아서-_-

  • 8. 인물검색
    '11.11.7 1:16 AM (86.96.xxx.129)

    첨듣는 이름이라 인물 검색해봤네요,,

    사람 얼굴가지고 뭐하 하면 안되는 거는 알지만,

    (잘생기고 못생기고가 아닙니다)
    어쩜 저리 생겨 쳐먹었을까? 하는 생각이..ㅠㅠㅠ

  • 9. --
    '11.11.7 1:52 AM (121.129.xxx.1)

    이그...상등신... 별게 다 나와 설치네요.

  • 10. 서정우 변호사가 누군가 찾아봤더니
    '11.11.7 1:52 AM (112.151.xxx.112)

    프레시안 2003 12.11
    서정우 변호사, '뇌물은 투자다'


    참여연대, 서변호사 '이중성' 폭로하며 엄벌 촉구
    지난해 대선때 한나라당이 삼성그룹으로부터 1백52억원을 받아내는 데 주도적 역할을 했던 서정우 변호사가 현재 삼성그룹 계열사의 사외이사를 맡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서정우 변호사, 삼성중공업 사외이사

    11일 참여연대에 따르면, 서 변호사는 1998년부터 현재까지 삼성중공업의 사외이사로 활동해 왔으며 2000년부터는 감사위원까지 겸임해왔다. 이같은 사실은 삼성중공업의 등기부등본과 사업보고서를 통해 확인됐다고 참여연대는 밝혔다.

    참여연대는 '대주주로부터 독립적으로 활동하며 경영진의 불법행위를 감독해야 할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이, 그 회사가 소속된 삼성그룹으로부터 1백52억원에 달하는 불법 정치자금을 뜯어내며 기업체 인사들에게 불법을 강요했다'며 서 변호사를 비판했다.

    서정우 '뇌물은 투자' 주장

    참여연대는 또 서 변호사가 ㄱ 법무법인 소속으로 노태우 비자금 관련, 삼성그룹 변호인으로 활동한 사실도 상기시키며 서 변호사의 이중성을 공박하기도 했다.

    참여연대는 '서 변호사는 삼성전자 주주대표소송 1심 및 2심 모두 피고측(이건희 회장 및 삼성전자 이사들) 변호인으로 활약했다'며 '이 주주대표소송 사안 중에는 이건희 회장이 삼성전자의 돈을 유용하여 노태우 전 대통령에게 75억원의 비자금을 제공한 건이 포함되어 있으며, 최근 2심에서 재판부는 '이건희 회장은 뇌물로 제공한 70억원을 회사에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린 바 있다'고 밝혔다.

    참여연대에 따르면, 서 변호사는 2심 재판이 진행중이던 2002년 7월에 제출한 '피고측인 삼성그룹의 뇌물제공과 관련한 준비서면'을 통해 '피고 이건희로서는 정상적인 기업활동을 하기 위하여 불가피한 선택을 한 것이고, 국가 최고 통수권자가 대부분의 대기업에 뇌물을 요구하여 요구받은 모든 기업이 뇌물을 공여하는 상황에서 이를 회피할 기대 가능성도 없었다'며 '만약 그때 삼성그룹만 국가 최고 통수권자의 뇌물 요구에 응하지 아니하였다면 삼성그룹은 살아남지 못하였을 것이고, 그 결과 사상 초유의 수익을 거두는 현재의 삼성전자는 존재하지 못하였을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서변호사는 또 서면을 통해 '뇌물이란 성질상 공무원의 직무에 관하여 그 뇌물 가액 이상의 유리한 처분 등 대가를 얻기 위하여 제공되는 것이므로 단순히 회사에서 제공된 금원 자체가 손해라고 할 수는 없다'라며 '뇌물=투자'라는 주장을 펴기도 했다.

    이같은 사실을 적시한 참여연대는 '2002년 같은 해에 서 변호사는 한편으로는 정치권력의 비자금 요구에 시달리는 '기업의 고충'을 호소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바로 이 '기업의 고충'을 악용하여 천문학적 규모의 돈을 기업들로부터 뜯어냈다'며 그의 이중성을 비판했다.

    참여연대는 '적어도 고등법원 부장판사까지 지냈으며 대기업의 사외이사직을 맡고 있던 그의 불법 비자금 조성 행위는 '도덕불감증'을 넘어 '범죄불감증'으로 비난받기에 충분하다'며 그에 대한 엄중한 법의 심판을 촉구했다.

    박태견/기자

  • 흠...
    '11.11.7 2:28 AM (121.130.xxx.77)

    서정우 변호사...
    가수 고김성재씨 사건때 상대 여자친구 변호하셨던 그 분.....흠 맞군요.......ㅡㅡ;;;


    [서정우 변호사 누군가] 사조직 부국팀 핵심멤버

    중략...인기가수 김성재씨 피살 사건, 환란(換亂) 사건, 성수대교.삼풍백화점 붕괴 사건 변호인으로 유명한 그는 국세청을 동원한 불법 선거자금 모금 사건인 '세풍(稅風)'과 안기부 예산 전용 의혹인 '안풍(安風)'사건의 변론도 맡아 한나라당 입장을 충실히 대변했다. 李씨가 97년 대선에서 패배한 후 '대권 재도전' 의지를 가장 먼저 털어놓은 상대도 徐씨였던 것으로 전해진다.

    97년 대선 때 외곽 지원을 주로 했던 徐씨는 지난해 대선 때는 아예 한나라당의 법률고문 직함을 갖고 보좌했다. 선거 막판에 李씨 아들의 병역 면제 의혹인 '병풍(兵風)'이 극성을 부릴 때도 무혐의를 밝히기 위해 선두에 선 사람도 그였다. 하지만 최근 검찰의 대선자금 수사 과정에서 李씨 사조직인 부국팀의 핵심 멤버(부회장)로 활약하며 불법 선거자금 조달에 개입한 혐의가 드러났고 결국 긴급 체포되고 말았다.

    한나라당 박희태 의원은 "徐변호사라면 누구나 다 아는 최고의 법률가로, 돈도 많이 번 것으로 안다"며 "그 사람은 돈을 내놨으면 내놨지 돈을 받아먹을 사람은 아니다"고 말했다.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67952

  • 양파천지네~
    '11.11.7 3:07 AM (121.130.xxx.77)

    그럼 그를 옹호했던 박희태는? 갈수록이네요~ ㅡㅡ;;;

    국회의장에 박희태 "MB정부 성공위해 최선 다할 것" ......국민은 안중에도 없지~ ㅡㅡ;;;
    2010-06-07 오후 12:18:25



    김형오 "한나라, 열린우리당처럼 될라"

    김 전 의장은 한나라당이 핵심 과제를 추진하며 '밀어붙이기'를 했던 것을 자신의 공적으로 돌리면서 그는 "제가 의장을 수행한 2년 동안 4대강 사업 예산안, 미디어법, 금산분리법, 노동법 등 핵심 법률 사안들은 다 처리가 됐고, 그 처리 과정에서 저는 본회의장에서 주연의 역할을 맡았을 뿐 아니라 어떤 경우 각본까지 쓰고 연출을 하기도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00607121253

  • 11. m.m
    '11.11.7 2:24 AM (58.141.xxx.195)

    서정우................김성재 전여친과 관련있는 변호사잖아요

  • 12. 다음 총선 때
    '11.11.7 2:32 AM (124.54.xxx.17)

    가카 주변은 부끄러움 신경이 마비된 것들만 모일 수 있는 곳이라고 인증을 하네요.

    하나 위로가 되는 건, 예전엔 그런 것들이 오래오래 부귀영화를 누렸지만
    앞으로는 정치생명 길지 않을 거라는 거네요.

    다음 총선 때 다 죽었쓰----

  • 13. 으아아...
    '11.11.7 3:36 AM (112.154.xxx.233)

    와우 소핫 소핫.. 소핫... 서정우 변호사의 비서 변호사로 출발..
    근데 그 서정우가 차떼기주범에.. 김성재 전 여친 변호인... 양파도 그런 양파가 없네 으아아아....
    그래서 그랬구나..
    손석희 나와서 mb사저 법적으로 문제없다고 떠들어대더니........ 얼굴도 철판 깔은 것 처럼 두껍게 생겼구나.. ㅎㅎ.. 나경원이는 미모라도 되지... 눈빛까지 썩어서 어디 되겠니...에헤라디여..

  • 14. 폴리
    '11.11.7 5:42 AM (115.94.xxx.222)

    아놔..
    요즘 서울대 법대가 부럽지가 않으니 원..

  • 15. 무도의 의미
    '11.11.7 7:23 AM (112.164.xxx.37)

    가 이런걸 두고 보면 이해가 되지요.
    학벌 엘리트들의 의식이 얼마나 밑바닥인지....
    이 정권이 그 폐해를 적나라하게 알게해준 정권이 되었지요.
    정운찬으로부터 나경원으로 죽 이어지는 서울대 출신의 도토리 한톨보다 못한 초라한
    내면, 그런 이들이 사회의 엘리트로 기생하는 한 이 나라의 미래는 암담할 수 밖에 없어요.
    머리로만 외워진 지식으로 평가되는 시스템을 바구지않는 한 이 사회에 정의는 더 이상 존재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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