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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한미FTA 저지 현장 트윗에 올라왔습니다.

오늘 대한문 조회수 : 2,045
작성일 : 2011-11-05 21:17:58

경찰이 시청광장에 알박기하고 있고,

대한문에서 촛불든 모습..

오늘 못가서 미안합니다.

http://yfrog.com/h2czfzsmj

IP : 121.88.xxx.16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5 9:18 PM (121.88.xxx.168)

    http://yfrog.com/h2czfzsmj

  • 2. ..
    '11.11.5 9:19 PM (121.88.xxx.168)

    http://yfrog.com/nxvndzwj

    http://yfrog.com/nxvndzwj

  • 3. 시민의 힘
    '11.11.5 9:22 PM (119.67.xxx.171)

    저도 못가서 미안합니다

  • 4. 미안하다사랑한다
    '11.11.5 9:23 PM (125.142.xxx.216)

    미안한 사람들은 방송보도않는 방송국에 항의 전화!!!

    ytn 02-398-8000
    mbc 02-784-4000
    kbs 02-781-4444
    sbs 02-2061-0006

  • 5. 항의전화
    '11.11.5 9:29 PM (125.142.xxx.216)

    mbn

    02-2000-3114

  • 6. 개념 시민 되기~
    '11.11.5 9:46 PM (114.206.xxx.77)

    방송국에 항의 전화했더니

    kbs는 낼 아침 뉴스에 낸다고 하고(국민의 세금으로 방송하면서 너무 편파방송한다고 실망이라고 말해줌)

    타 방송국은 의견 전달하겠다고 함

    난생 첨으로 항의전화했는데 ....

    시청 앞 못나가는 대신에

    요렇게라도 참여합니다.

  • 7. ....
    '11.11.5 9:47 PM (175.114.xxx.236)

    저도 해야겠어요. 정말 이눔의 나라... 답이 안나옵니다. 아이들한테 미안할뿐입니다.

  • 8. 은석형맘
    '11.11.5 9:56 PM (211.246.xxx.201)

    사진의 대한문부터 덕수궁 담벼락 거의 끝까지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정말 많은 분들 나오셨어요.

  • 9. 핑크 싫어
    '11.11.5 9:58 PM (125.252.xxx.35)

    직접 다녀왔습니다.
    비록 시청광장에서 알박기를 하면서 사람들을 압박했지만..
    많은 분들이 오셨더군요.

    저도 잠시 머무르다가 82가 걱정이 되서 서둘러 돌아왔습니다.

  • 10. 시청광장
    '11.11.5 10:43 PM (115.136.xxx.133)

    애들 아빠랑 큰아이만 갔지요.
    작은 아이들 달래며.. 우린 tv로 보자 했었다가..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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