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에 백화점에서 46인치 tv를 샀어요 2백만원이 넘게
화면에 퍼져서 As기사님 오셔서 하는말 브라운관이 나같다네요
헐 ~
40만원에 교체해야한다고
그동안 tv를 봤다면 주말에 2-3시간정도 거든요
평일엔 아에 안봤어요
tv살때 입시생이었고 재수 삼수까지 하고있어서 아이공부하고
있는데 보고있는게 마음이 편치안해서 ~ 82님들
제가 어떻게 하면좋를지 조언부탁합니다
괜스리 as기사님께 화를 냈더니 미안도 하고
소비자상담소에 의뢰를 해야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