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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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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집회에 많이 많이 나와 주세요.

분당 아줌마 조회수 : 4,106
작성일 : 2011-11-04 18:17:57

어제 수도권 의원들이 이쁜 젊은 처자와 애기 엄마들이 집회에 나온 거 보고 쫄았다고 하더니만

슬슬 밑밥을 뿌리면서 한나라당에두 사람 있다 이런 메시지를 보내네요.

 

그러니까 집회에 많이 많이 나갑시다.

낮 집회에 아이들이랑 나가보세요.

사실 후방에 있으면 그리 위험하지도 않아요.

후방에 있건 전방에 있건 사람들이 나왔다는 거에 쟤네들은 쫄아요.

집회에 나온 이들은 확실히 지들을 안 찍을 거라는 걸 알죠.

 

촛불 때는 집권 초기라 쟤네들이 힘이 있었어요.

그러나 지금은 정권 말기에다가 총선두 다가 오고

사실 지은 죄는 많은데 그걸 상쇄할 거리도 없고, 속여도 속지도 않고, 대장이라는 놈은 일만 더 치고, 국민은 점 점 더 똑똑해지고....

 

전에 서울 시장 선거 전에 광화문 서울 광장에 사람 모인 거 보고 나경원 측에서 무지 쫄았다라는 얘기를 들은 적 있어요.

그러니 우리 나갑시다.

토요일날 애들 데리고 서울 구경도 하고 시청 앞 광장에 나가서 '나는 이명박이 싫어요' '나는 한나라당이 싫어요' '우리는 FTA 날치기 통과가 싫어요' 하고 외칩시다...

사실 시청 근처에는 맛집도 많고 편의 시설도 좋아요.

 

대한민국이 쥐박이의 재테크 수단이 아니라 우리가 같이 앞으로 대대 손손 살아 가야 하는 우리 땅임을 저들에게 알려줍시다.(쓰고 보니 반공 웅변틱해서 영~~~) 

IP : 14.33.xxx.19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hym
    '11.11.4 6:19 PM (58.142.xxx.97)

    네,,내일은 아이랑 남편이랑 함께 갈겁니다. 근데 몇시죠?

  • 분당 아줌마
    '11.11.4 6:22 PM (14.33.xxx.197)

    7시라네요.
    저는 남편이랑 아는 분들이랑 북엇국 먹고 집회 참석하려고요.
    서울 광장

  • 2. 사과나무
    '11.11.4 6:20 PM (14.52.xxx.192)

    녱~~ :)

  • 3. 정말
    '11.11.4 6:20 PM (122.40.xxx.41)

    내일은 몇시에 어디인가요.
    딸아이 데꼬 가렵니다

  • 4. mm
    '11.11.4 6:21 PM (218.38.xxx.208)

    비올 거 대비해서 나오세요~~
    힘들더라도 꼭 나와서 우리의 뜻을 보입시다.

  • 5. 분당 아줌마님
    '11.11.4 6:22 PM (121.223.xxx.212)

    정말 고마워요.
    꾸뻑
    직장도 다니시는 분 같던데
    이렇게
    1인 몇역을 감당하시니...ㅠ
    제가 가깝기만 하면
    못하는 솜씨지만 청소도 해드리고
    밥도 해 드리고
    그러고 싶습니다. 진심입니다.

  • 6. 마니또
    '11.11.4 6:24 PM (122.37.xxx.51)

    용기를 주는 글입니다
    부산도 집회가 있다하니 알아보고 나가서 싫다 외칠께요
    그렇찮아도 노인들땜에 열받는데..
    시바

  • 7. 서울광장
    '11.11.4 6:28 PM (59.4.xxx.129)

    이젠 완전히 우리것이니 맘놓고 갈 순 있지만
    여긴 머나먼 시골.
    먼데서 응원할께요.

  • 8. 정의는 이긴다
    '11.11.4 6:28 PM (58.143.xxx.172)

    고맙습니다.

    열심히 할겁니다.

  • 9. ...
    '11.11.4 6:32 PM (112.159.xxx.250)

    친구 오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친구랑 같이 여의도 갈려구요~~~~~~~
    오늘도 국민은행 앞인가요? 아니면 국회 앞인가요?

  • 10. 쟈크라깡
    '11.11.4 6:54 PM (121.129.xxx.157)

    내일 얘들데리고 (무려3명) 시청갑니다.

    맡길 친정엄마도 안계셔서 그냥 데려갑니다.

  • 11. 저도
    '11.11.4 7:06 PM (115.143.xxx.25)

    낼은 식구들 데리고 나가요
    지방인데다, 남편이 허리가 아파서 움직이기 힘들었는데 낼은 편한 맘으로 갑니다.
    분당 님 , 항상 고맙습니다

  • 12. 저두
    '11.11.4 7:10 PM (1.247.xxx.122)

    간만에 아이데리구 남편이랑 가려구요
    시청광장 얼마만에 밟아보나요
    정말 촛불이 활활 타올라 저것들이 바짝 쫄아 붙었으면 좋겠네요

  • 13. 순이엄마
    '11.11.4 7:13 PM (112.164.xxx.46)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힘내세요.

  • 14. 지리여건상
    '11.11.4 7:53 PM (92.227.xxx.15)

    집회에는 못가지만 맘으로 열심히 응원합니다.
    FTA결사반대!!!

  • 15. candle
    '11.11.4 11:16 PM (123.211.xxx.168)

    제 생각도 같아요.

    정권 말기이기에 가능하리라 봅니다. 모두가 하나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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