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잘은모르지만
'11.11.4 5:02 PM
(14.48.xxx.150)
82 5년하신거 아닌거 같아요. 아니면 가입한지는 5년됬지만 활동은 엊그제 시작했거나...
2. 나거티브
'11.11.4 5:03 PM
(210.90.xxx.194)
국민 25%는 별 조건없이 한나라당 지지자라고 편하게 생각하세요.
4명 중 한명이니 여기도 제법 있겠지요.
나머지 75%!
3. .....
'11.11.4 5:05 PM
(180.231.xxx.12)
어제 정동영 관련글 올리신분 같네요..
4. 그게
'11.11.4 5:05 PM
(119.192.xxx.98)
고도의 알바에요.
마치 오랫동안 여기서 상주했었고, 여기서 그릇도 사고 키톡도 참여하고
등등으로 오랜 회원인것처럼 위장하고 여기 분란시키려는 글이죠.
너무나 작위적인것 티 안나시나요
그릇을 샀다, 5년이 되었따, 키톡이 도움이 된다 어쩌구 저쩌고....
너무 표시나게 활동해서 반감을 일으키니까
주부로 위장하는거에요.
목적은 분란이구요.
지나
'11.11.4 5:07 PM (211.196.xxx.52)
동감요.
알바가 남자만 있으리라는 법은 없죠.
정은이 건을 봐도 그렇고.
5년이나 되었다는 분이 82 자게의 흐름을 모르긴 어렵죠.
나도 핑크 싫어
'11.11.4 5:11 PM (218.158.xxx.167)
그러게요.
본인의 정체를 한 마디로 정의 해 줬더니 미쳤다고 난리예요.
그리고 덧글이 많이 달리니 좋아서 정신줄 놨네요.
5. ...
'11.11.4 5:07 PM
(112.159.xxx.250)
82 5년 되셨으면.... 저러지 않으실꺼 같은데.. 흠..
6. ,,,
'11.11.4 5:08 PM
(220.93.xxx.197)
그릇 사고 키톡하고 등등 주부처럼 말하는데
꼭 남자 글 읽는 느낌이에요.
7. ㄹㄹㄹ
'11.11.4 5:09 PM
(180.224.xxx.14)
여기 자게에 불만글 올리는 분들 대부분, 서두부터
82의 오래된 회원이라는 설명은 빠지지 않더군요.
지나
'11.11.4 5:10 PM (211.196.xxx.52)
제말이...ㅎㅎㅎ
불만글 올리는 수준이면
'11.11.4 5:11 PM (147.46.xxx.47)
저또한 이런 의문이 들진않죠...뭔가 역습당한느 느낌이에요.나름 음지에 계신 뜻이 다른 회원들과 이간질하려는 기운이 느껴진다는...
8. 사실
'11.11.4 5:10 PM
(211.223.xxx.116)
텃새를 가장한 철새가 꽤 되겠죠.
그래서 조기경보장치 역할을 하시는 분들을 소중하게 여겨야죠.
9. ,,
'11.11.4 5:10 PM
(211.117.xxx.86)
미쳤어요??
이런말 쓰면 82에서 분명
니 열폭했구나
하는거 알텐데 그런말 써서 ㅎㅎㅎ
...
'11.11.4 5:15 PM (112.159.xxx.250)
'닥치세요'도요..
10. ..
'11.11.4 5:16 PM
(211.117.xxx.86)
지금은 반대하면서 안나가는 사람들은 뭐냐
이런 논조로 글이 달리는군요
11. ㅋㅋ
'11.11.4 5:17 PM
(14.48.xxx.150)
82 한 5년하면 한나라당 지지자도 반한나라로 세뇌되겠던데.ㅋㅋㅋ
글구, 한나라당 지지자들 여기 오래 못버텨요, 다 떠나게되지~
미꾸라지일 확률 90%
오!
'11.11.4 10:34 PM (180.70.xxx.162)
저...원글님의 이 질문...
핑크싫어님께 여줘보려고 했는데...
ㅋㅋ님 말씀들어보니 100% 확신되네요
12. 음
'11.11.4 5:17 PM
(121.151.xxx.167)
그냥 무시하는것이 제일좋다고 생각해요
그런사람하고 말싸움할필요없죠
아줌마든 아니든 알바든 아니든 그냥 우리 무시하자구요
13. ...
'11.11.4 5:40 PM
(121.169.xxx.129)
-
삭제된댓글
구글링해봤는더니 아이피로는 10월부터 글올리기 시작했던데..
14. 게시판
'11.11.4 5:43 PM
(121.130.xxx.28)
게시판 더럽히는 글은 안보이고 여기서 더럽히는 사람들 골라내는 사람만 보이나봐요. 정말 웃겨요 ㅋㅋ 저도 알바취급 한번 받아봤는데 알바가 아니니 웃고 넘길만 하던데요???? 그리고 이 바쁜세상에 아이피따라서 올립니까 자기가 알바짓해서 주구장창 게시판 더럽히니 사람들이 외우는거지. 모순 투성이 글이였어요.
15. 첨엔 그냥 회원인줄 알았는데
'11.11.4 5:44 PM
(110.70.xxx.113)
댓글에 하나하나 댓글 다는거 보니까
좀 알바스럽지 않아요?
댓글수 두배로 늘리려는...
알바 아니면 성격이 이상한 사람이던지요.
82님들이 걍 무시하시는게 좋을듯...
저러다 말겠죠.
16. 그분글 보면
'11.11.4 9:02 PM
(203.226.xxx.6)
알바는 아닌듯해요
가입은 5년 됬는데 눈팅만하다가 글쓴지 얼마안되셨다고 하셨고 글 내용은 길지만
읽어보니 억지스럽지는 않았는데
자기를 알바라고 한 사람들에게 원한? 꼬장. 뭐 이런거 부리시는중인지 갑자기 돌변하셔서. .
그냥 글 쓴것으로 마무리 하셨음 좋았을텐데
지거나 손해보는것 오해받는것을 싫어하시는분같아요
근데
'11.11.4 10:36 PM (180.70.xxx.162)
정말 너무 무섭게 돌변하셨던데요ㅠㅠㅠㅠ
비밀번호 모를 정도로 활동도 안하셨고
글은 10월부터 쓰셨다는데 뭐가 그리 지긋지긋하다는건지...
그리고 글 하나씩 잘 읽어보면요
식코가 뭐냐고 했다고 또 봤다고 했다가
이상하더라구요 그런 댓글...왠만한 평범한 여자분이라면 쓸수있을까요?
세상엔 정말 다양한 사람이 있으니 뭐... 제가 우물안 개구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