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주택에 사는데..
제가 내놓은 아파트를 너무 사고 싶어해서..
팔겠다고 했어요..
전 집을 사둔 상태라 중도금이 다가오고 동생은 갑자기 결정된거라..
맘이 급한 상태죠..
하루만에 누가 보러와서..삼천이나 깎고...
맘 급한 동생 이천 깎고 계약하기로 했는데..
시엄미봐야된다 또 틀고..
오늘 계약한다했다가..주말에 다시 신랑 보아야한다하다가...
그래..다 좋다 이겁니다..
근데,,
자기들 투자사서 전세 낼거라고,,
부동산에서 전세 보러 온답니다.
아..정말 이게 말이 됩니까?
계약도 않고 이런 경우가 있습니까?
전 저대로 동생 사정봐서 집도 못 내놓고...
정말 열받네요..
원래 저렇게 까지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