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준 "美연방법원 조사 직접 받겠다"
'다스'로의 140억 송금 의혹 조사 자청, BBK 의혹 재부상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0360
- “김경준 자신이 직접 조사를 받겠다고 자청해 ‘다스 140억원 송금’이 다시 태풍의 눈으로 떠오르고 있다”
“다스 140억 송금 경위 등이 밝혀질지 주목된다”
다스는 BBK 의혹을 풀 수 있는 핵심 고리로 여겨져온 회사여서, 김경준씨가 과연 미국 연방법원 조사때 어떤 진술을 할지가 주목된다.
김씨는 지금도 계속해 BBK는 이 대통령 소유라고 주장하고 있다. -
헐~ 이게 또 무슨 뜻인지.
하여간 가카의 비비가 또 축복을 받겠군요.
본격 주진우 기자와 정봉주 의원에게 날개 돋아나는 기사
음,,, 가닥이 잡혀가는 느낌.....도
야~~ 개객끼들아~~~
" 닥치고 정치 " 읽었거든 ?
그래서 너희들 각본... 다 뽀록 났단 말이얏 !!!
김경준이 나갈거라고 누나가 와서 액션까지 취해줘서 거의 확신하고 있는데
못나가면 그날짜에 못나가면 일각이 여삼추
견디기 힘들거다
했는데
이번에 뭔가 나오지 안겠어요
단 하루도 감옥에 있는게 10년처럼 느껴질텐데
김경준이 가카를 위해 뭐 하지는 않겠죠
자신을 위해 가카와의 관계를 드춰 낼 것 같은데요
가카는 당근 김경준이 조용히 있기를 얼마나 기도할까요
지금 기도 많이 하시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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