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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를 읽을 줄 아느냐...의 뜻

뿌나 조회수 : 4,752
작성일 : 2011-11-04 12:07:22

세종대왕이 채윤에게 한 말

공포를 읽을 줄 아느냐...

이게 무슨 뜻인가요...?

전 잘 이해가 안되네요^^;;

IP : 111.91.xxx.5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7뽄드
    '11.11.4 12:14 PM (218.209.xxx.227)

    세종이 시킨 일를 하자니 앞에 죽은 집현전 학자들같이 죽을것 같고
    안하자니 임금에게 불순종이고

    그래서 진짜 살해위협를 느낀자와 거짓으로 그런일이 있었다고 거짓으로 말하는자의

    그 공포심를 눈치챌수 있느냐라고 한것 같네요

    하여 강채윤은 그걸 읽을려고 동료들과 일를 꾸미고 그 표정를 읽어본것....

  • 한표
    '11.11.4 12:19 PM (114.202.xxx.56)

    저도 이렇게 생각합니다

  • mm
    '11.11.4 12:31 PM (203.247.xxx.126)

    저도 이렇게 생각해요..

  • 2. 무크
    '11.11.4 12:15 PM (118.218.xxx.197)

    강채윤에게 범인을 잡으라고 세종이 명을 내렸쟎아요?
    범인이라면 자신의 허물이 드러날까 공포에 떨게 마련일테니, 그 공포를 읽어내면 범인을 잡을 수 있을꺼다....뭐 그런의미 아닐까요?~~

  • 3. 근데
    '11.11.4 12:33 PM (218.233.xxx.58)

    왜 하필 가리온을 모함했을까요?
    하기사 정통으로 범인이긴 했지만요.
    남사필인가 그사람 정말 쪽집게네요.

  • 멍청한거죠
    '11.11.4 12:37 PM (112.168.xxx.63)

    범인 할 사람이 없어서 누가 봐도 칼의 주인을 알 수 있는 사람을 모함하다니.ㅋㅋ

  • 당연히
    '11.11.4 1:49 PM (114.202.xxx.56)

    가리온이 누명을 씌우기 가장 쉽고 (칼이 가리온 것임이 확실하므로)
    천한 백정이니 의금부 끌려가서 고문 받다 죽고 그걸로 사건이 쉽게 마무리 되리라
    (바보같이) 생각한 게 아닐까요.
    어디서나 구할 수 있는 그런 칼로 하면 수사가 질질 끌게 될 테고 그러다 자기 자작극이 들통날지 모른다는
    그런 불안감 때문에 말이죠.

    (아.. 드라마를 너무 열심히 보고 있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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