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참 수줍어하시는 누나 기자 '박정희의 맨얼굴' 책 발표회

총수에게 배워 조회수 : 2,153
작성일 : 2011-11-04 11:05:38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36647579&rtes=y

 

이미 기사로 소개된건데 동영상으로 보니 누나기자님은 총수나 봉도사님께 개인지도 좀 받으셔야겠네요

여기저기 자리 설일도 많이 생길텐데 저렇게 수줍어하셔서야...ㅎㅎ....귀여우십니다요

 

 

 

그리고 요아래 첫번째 댓글은 링크가 조선이네요?

마치 제꺼 글을 링크건것처럼 하는 신종수법이군요

눌러서 보태주시지마세요

 

 

IP : 221.139.xxx.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박정희정리된자료
    '11.11.4 11:08 AM (112.152.xxx.195)

    http://forum.chosun.com/bbs.message.view.screen?bbs_id=10119&message_id=79605...

  • ...
    '11.11.4 11:38 AM (112.151.xxx.112)

    완전히 한나라당 스러워라.. 다른 사람 밥에 숟가락 세워놓고 자기밥이라 하는거...

  • 2. 어떤 댓글에
    '11.11.4 11:25 AM (203.247.xxx.210)

    생기기는 순진하게 생겨갖고 무서운 일 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충무로박사장
    '11.11.4 11:47 AM (132.3.xxx.68)

    ㅋㅋㅋㅋㅋㅋ우리편이니까 귀엽지 쫓기는쪽은 섬뜩할 듯ㅋㅋㅋ

  • 3. 나도 누난데
    '11.11.4 12:01 PM (110.9.xxx.34)

    저도 나이로 보면 큰누나 뻘 되는데,
    주기자 너무 귀여워요.막내동생 보는 듯해요.
    어쩜 저리 수줍어 하는지?
    정말 개인적으론 순수하고 수줍음 많은 사람이지만 가슴엔 정열과 분노를 넘어설 줄 아는 정의감이
    투철한 것 같아요. 물론 직업의식은 최고고요.

  • 4. 항상 미안해 하는 누나...
    '11.11.4 12:23 PM (58.232.xxx.193)

    죄송하고 감사하고 눈물나게 고맙고 그래요.

  • 5. 아우~
    '11.11.4 1:11 PM (175.118.xxx.4)

    진짜 남자 아닙니까 우리 주기자님!!

  • 6. 멋지네요..
    '11.11.4 1:28 PM (218.234.xxx.2)

    법대 지원하는 사람들이 사회정의구현이 목적이듯 (서류 상에는요)
    기자 지원하는 사람들 역시 사회정의구현이 목적이었는데
    언젠가부터는 다 "돈"이 목적이어서 변호사판검사기자를 하죠(조중동 기자요).

    멋진 기자입니다. 저보다 나이 어리지만 존경스럽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693 신랑 도시락통에 몰래 빼빼로를 숨겨놓고 출근시켰어요 23 ... 2011/11/11 3,243
36692 비누도 시간지나면 냄새가 사라지나요? 1 2011/11/11 1,808
36691 망쳤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6 수능 2011/11/11 2,990
36690 나꼼수 듣다가 무상급식관련 봉도사말 17 ... 2011/11/11 4,083
36689 11월 11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1/11/11 1,803
36688 원단중에 모는 여려가지 종류가 있는건가요? 2 ... 2011/11/11 1,731
36687 수능망친 아이보니 자꾸 화가나요ㅠ 20 2011/11/11 9,070
36686 푸들강아지 먹이 5 ... 2011/11/11 2,791
36685 [PK 여론조사] 안철수 52%, 박근혜 41% 3 밝은태양 2011/11/11 2,263
36684 나꼼수 후드티 사고싶어요.... 13 마로77 2011/11/11 2,214
36683 결혼하고 한결같이 빼빼로데이를 챙겨오던 남편... 9 빼빼로데이 2011/11/11 2,747
36682 나무도마 쓰시는 분 계세용? 장단점을 알려주세요 2 ㅁㅇ 2011/11/11 2,801
36681 아들의 문자를 보고나니 걱정이 태산이네요. 9 han 2011/11/11 3,749
36680 계명대 성서캠퍼스 주변 숙박할 만한곳좀 알려주세요 2 대구 2011/11/11 2,686
36679 김진숙씨, 내려왔습니다... 2 ^^별 2011/11/11 1,809
36678 에펠탑 소품 갖고 계신분 있으신가요? 1 혹시 2011/11/11 1,978
36677 문방구에서 자질구레한 것 사는 6살.. 9 아들래미 2011/11/11 2,782
36676 시부모님 명의집에 전세로 들어가는거 어떨까요? 14 전공수학 2011/11/11 6,188
36675 경제력없는 홀 시어머니는 받기만 해도 당당한건가요>? 8 40 2011/11/11 5,039
36674 첫아이가 5개월인데 임신인거 같아요 ㅠㅠㅠ 15 DOVE 2011/11/11 3,719
36673 부산 킹크랩 맛집 추천 해주세요 2 부산 갈매기.. 2011/11/11 3,952
36672 하루가 온통 수능시험으로 희망 2011/11/11 2,022
36671 11월 11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1/11/11 1,535
36670 [급질]운동하다 다친 근육 어디 병원가나요? 2 회사도 못가.. 2011/11/11 1,816
36669 드라마보면서 이런기사 접하니... 뿌리깊은나무.. 2011/11/11 1,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