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들렸어요.
두고봅시다 어찌하는지
김종훈 본부장은 참 목숨도 질기군요.
아..정말 보기 싫은 낯짝입니다.
저놈 여권은 독수리일꺼예요
민주당은 기본적으로 FTA에 찬성이라니...?
지금 말을 저 따위로 하는 게 맞나요?
처음부터 민주당은 찬성이였어요
그러나 지금 독소조항이 너무 많기땜에 지금비준안은 안된다는것이라는것이다라는지요
지금은 우리가 할수있는것은 이렇게 미루는것이 최고입니다
전술적 수사 아니겠어요.
지금은 저런 표현이 더 필요합니다.
적어도 지금의 최재천 전의원처럼이라도 말을 했어야 하지 않나요?
민주당의원이란 사람이 계속 기본적으로 ISD외엔 FTA찬성이라는 말만 하고...
오늘 촛불 든 사람들도 모두 민주당처럼 생각하고 있을까요?
맞아요. 최재천 변호사만큼 말빨이 절대 안되요. 버버버 대는 느낌....... -_-;
지금 국민들이 정말 다 폐기를 원할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민주당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나갔고
민노당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나간것이에요
한가지만 생각하고 모인거라 생각하지마세요
다만 반한나라이고 지금한나라가하는 fta가 싫은거죠
내가 원하는것 만큼하지않는다고 노여워하지말자는겁니다
한번에 다이룰수는없어요
그럼 민주당과 민노당 진보신당등 함께할수없어요
제대로 알면 다 폐기를 원하겠죠.
제대로 알려줘야죠. 저런 TV토론에서.
단지 한나라가 하기때문에 fta가 싫다고 보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저는 믿고 싶습니다.
이런 중요한 때에
저딴 민주당의원이 나와 버벅대는게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먹으라는 지금 상황이 불만이에요.
시간이 좀 걸리면 어떤가요.
충분히 찬반 혹은 부분수용 입장을 전국가적으로 공정한 룰 속에서 상의하고 결정했으면 좋겠어요.
엠빙신이 오늘 뉴스에서 국회에 이삼천명 모였다고 하더군요.
호도하는데 정말 죽이고 싶더군요.
MBC 카메라 들고 왔다가 욕만 처먹고 쫓겨났어요.
청와대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이 3일 본회의에서 처리되지 않자 초조함을 내비쳤다. 국회를 압박하기도 쉽지 않고, 시간이 갈수록 반대여론이 높아지고 있다는 내부 판단도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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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여론이 높아지니까 초조해져서 그래요
조만간 저도 국회의사당 앞으로 갈 겁니다~~
fta가 왜 필요한지 말씀해 주세요라니.
필요하다고 인정하고 들어가자는 겁니까?
누가 인정했는데?
내용을 알고도 인정?
사회자가 민주당한테 물어보는데 "언제까지 반대만 계속하실겁니까" 라는 뉘앙스로???
아 손석희 교수님 그리워요. T_T;;;;;;;
저도 손석희 오라버니가 그리워요 ㅠㅠ
도대체 김동철 의원이라는 인간은
저 자리에 왜 나왔는지 모르겠어요.
우아..... 최변호사님 정말 말씀 잘하세요.... +_+
속이 시원해요.
그쵸? 진짜 시원하네요
아놔 저 드라큘라와 내시를 섞어놓은 듯한 사회자 어쩜 좋아요!
최변호사님 정말 말씀 시원시원하게 하시는데
정 머시긴가 하는 여자가 눈짓을 하니까 말을 막아버려요!!
저 사회자부터 끌어내려야겠어요!
지금 토론은요..
1 대 4의 토론입니다.
최재천 변호사님 혼자서 네 사람 상대하는 것 같은 느낌.ㅠ
저 사회자 뭔가요?
저 여자 눈짓하길래 최변호사님 말씀 막겠다 싶었더니만!!
백토 게시판에 사회자 편파적이라고 글쓰고 왔어요
울화가 터져서 더 못보겠어요
낼 출근해야는데 이렇게 머리 뻑뻑하게 만들어 놓는군요
최소한,, 어떤 토론자이기를 떠나서
토론의 제목과 처음 제목 설명부터...
왜 이걸 하고있는지 알것만 같군요
속. 터집니다!
정옥임 저 여자 한나라당 비례대표군요
전화번호 788-2163
항의전화 하시려면 이리로 ㄱㄱ
감사합니다. 내일 자근자근 전화 한통 해조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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