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서 퍼온글입니다.
어찌보면 프리젠테이션 비스무리해서 저같이 FTA에 대해선 잘 모르는 분들도 이해가 빠르실것 같아서요..
정말 쥐새끼때매 하루도 걱정없는 날이 없습니다.
왜 우리가. 말도 안되는것들을 걱정하며 생명의 위협?까지 느끼며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같이 정치엔 관심도. 문외한인 아줌마도 저절로 능동적이게 해주니 참으로 고맙다고 해야 하나요?
서글픕니다.
그리고 이런 나라에서 사는 대다수의 우리 국민들이 가엽습니다.
그렇지만 오늘도 기도합니다.
한교회의 장로라하여 당신의 이름을 팔아가며 기독교와 하나님이름을 개먹칠한 그 사탄을
하루 빨리 거둬가시라고.. 오늘도 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