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기관지가 안좋아서요..
오쿠는 넘 비싸고, 슬로우쿠커로 도라지등 넣고 다려서 먹이고 싶은데요..
용량 작은건 딱 그용도로만 쓰겠더라구요.
그래서 욕심에 큰걸 사야하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요.
큰거에는 삼계탕이나 갈비찜 같은거 할수 있을거 같아서요..
용량 큰거 갖고 계신분들 잘 쓰게 되시나요?
욕심부리지 말고 그냥 작은거 사서 아이 먹을거나 다려줄까요?
살림 늘리는거 귀찮아서 여쭙니다..
아이가 기관지가 안좋아서요..
오쿠는 넘 비싸고, 슬로우쿠커로 도라지등 넣고 다려서 먹이고 싶은데요..
용량 작은건 딱 그용도로만 쓰겠더라구요.
그래서 욕심에 큰걸 사야하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요.
큰거에는 삼계탕이나 갈비찜 같은거 할수 있을거 같아서요..
용량 큰거 갖고 계신분들 잘 쓰게 되시나요?
욕심부리지 말고 그냥 작은거 사서 아이 먹을거나 다려줄까요?
살림 늘리는거 귀찮아서 여쭙니다..
안쓰게 되요 공짜로 얻은게 있었는데 창고에 넣어둬서 곰팡네까지 나서 버렸네요-.-;
그냥 도라지 액기스 사서 먹이세요 ㅎㅎ
아무래도 그렇겠죠..ㅎㅎ
캄보디아 갔다가 상황버섯 사온걸로 물끓여 먹고 있어요
맘에들어도
4시간 전후 시간맞춰놓고 자고 아침에 일어나보면 알맞게 끓여져 있어요
근데 압력밥솥으로 끓여도 금방 진하게 우러나오지 않을까 싶긴도 한데
아직 해보지 않았어요
전 약 다려먹는데 관심이 많아서 6만원대 약탕기를 살까하다가 창고에 슬로우쿠커 있던게 생각이 나서 그걸루 영지버섯물도 다리고 계피차도 다리는데..그냥 맘에 들어요,,,물 다리는데는 괜찮은거 같아요...
돈주고 샀으면 안 샀을 텐데
남편 고모님댁 갔다가 버리려고 하는것 얻어 왔어요.
잘써요.
멸치 국물 쿠커에서 내어 보세요.
일반 냄비에 팔팔 끓인것 하고 차원이 달라요. (뭉근하게 오래 끓인 맛)
겨울에 대추 몇개씩 넣고 물 잘 끓여 먹는데.
우리는 전기포트에 물 끓여 먹는데 파르르 끓여 먹는 것 하곤 달라요.
그런 도라지 인삼 이런것 아주 진하게 잘 우러나요.
죽은 별로고 닭은 별로 안땡겨서 안해 봤어요.
국물 용도 만으로도 좋은데요 저는
제돈주고 사기 아까우면 중고도 제법 나오던데
중고 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