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무실에 직권 상정 얘기를 하면서 직원들이
웅성웅성.
3,40대 직원들이 그러죠.
나라 복이 없는거지? 이메가 능력이 대단한건지?
저걸 저렇게 할 게 아닌데..
그러나 현실의 어마어마한 일을 앞에 두고 뛰어 나가지도 못 하고.
저거 통과시키는 순간
박근혜는 완전 '빵'인데..문제는 수첩이 그게 그 죽는 구멍인줄을 올라요.
저는 박근혜저 복잡한 전문에 대해 브리핑 받아도 모른다에 한 표.
이메가 쪽에서는 벌써 많이 해 먹었지만
수첩한테 줄 달고 있는 인간들은 저렇게 되면 지들이 어떻게 될 지 모른다는 거에 놀랍니다.
하여간 일 마무리하고 밤에라도 나갑니다.어디에 가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