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 살균제'가 원인 미상의 폐질환의 요인으로 추정되면서 태아를 포함, 모두 18명이 사망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환경보건시민센터는 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모임, 민주당 전현희 의원실, 서울대 보건대학원 등과 함께 토론회를 열고 9월 발표한 8건 외에 추가로 50건의 피해사례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 기사 보셧어요? 전 가습기에 세균이많다고해서 ,가습기살균제 두어번사다놨었는데
한두번넣고 놔두면 자꾸 엎질러져서 못쓰고 버렸었거든요... 지금생각하니 , 다행스러운일 같아요..
설마 지금은 이거 안팔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