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으로 김치를 담구는데 일단 제일 쉬운 깍두기로 시작하려구요
깍두기 무를 절일 때 굵은소금으로 하나요 꽃소금으로 하나요?
글구 굵은 소금이 천일염 맞죠?
태어나서 처음으로 김치를 담구는데 일단 제일 쉬운 깍두기로 시작하려구요
깍두기 무를 절일 때 굵은소금으로 하나요 꽃소금으로 하나요?
글구 굵은 소금이 천일염 맞죠?
굵은 소금으로 하세요.
굵은 소금이 천일염 밪습니다 *^^*
절인후 씻지 않고 정확한 계량으로 절이실거면 꽃소금 사용하셔도 됩니다.
우리는 모두 굵은소금 쓰니까 꽃소금은 필요 없던데요...굵은 천일염이 절이는것 이나 국물맛 내는데는 시원하고 맛있어요.
천일염을 끓여서 바로 깍두기에 부어 절이는 방법으로 해보세요.
오이지 담그듯이.
그러면 더 아작거리고 맛있어요.
10분이나 20분 정도 절인 후에 찬물에 씻어서 양념에 버무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