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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보는 원래 기독교 싫어 패스바람

한걸 조회수 : 983
작성일 : 2011-11-01 18:46:39

알바 아니라고 하심 죄송하지만 베스트 글을 의도하셨다고 해도 내용이 오해의 여지가 정말 많아요

IP : 112.151.xxx.11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한걸
    '11.11.1 6:56 PM (112.151.xxx.112)

    물론 그레요
    사실 알바라고 하고 싶어요

  • 원글자
    '11.11.1 7:00 PM (125.129.xxx.38)

    이런식으로 운영하나요? 관리자에요?
    자기맘에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화살표 그어놓고 박수치고 조롱합니까?
    한심하네요. 그냥 님 입맛에 맞는 글보고 열심히 댓글이나 다시길.

    민주주의 어쩌고 하지 마세요. 이런게 언론통제랑 뭐가 다를까요?
    그냥 웃습니다. 언론검열하시는 쾌감 느끼시나요?
    여기 게시판은 공지좀 띄워요. 어떤 글 쓰지 말라고..우리들만의 리그라고.

    그냥 웃습니다 허탈해서..헐

  • 원글
    '11.11.1 8:06 PM (112.151.xxx.112)

    돈으로 글을 쓰는 사람과 저와는 차이가 있다고 봐요
    언론 통제 저는 물론 싫지요
    조중동 그런 것도 싫구요
    사실 원칙대로 하는거
    네 좋아요
    원칙대로 하고 싶은 1인이고요 그럼에도 능력이 안되요
    원칙을 지키게 하는게 중요하죠
    한개인에게 원칙을 말하기는 세상에 제일 쉬워요

    그런데 개인보다 공직자와 기업이 원칙을 지키는 것은 예민하신가요

    우리가 언론의 자유가 있나요 ?
    여기에 글을 쓰면서도 마음에 그런 생각 없으신가요
    이거 걸리는거 아냐?
    혹 그런글은 일체 안쓰시나요?

    알바로 모든 원칙 깨는게 목적이신 분들에게 젊잖게 하는게 무슨 소용있나 싶어요
    사실 주변에서 시끄러운거 거의 신경안쓰는 이기적인 사람인데
    지금은 너 닥쳐 소리지르는것 말고 할 수 있는게 없네요
    원칙 제발 그 원칙대로 알바 하시는 분들도 글을 쓰길 바란 저는 참 바보죠
    이쪽도 나쁘고 저쪽도 나쁘 것 그건 저의 선택에 들어가지 않네요
    알바로 글을 쓰는 분께도 원칙을 지키라고 쓰시길 부탁드립니다
    뭐라고 하든 내버리는게 원칙이 전부가 아니라면 말이죠
    사실 왜곡
    그것보다 더 큰 반칙이 어디 있습니까
    제가 크리스찬이라 편견이 없었던건 아닙니다
    예수님은 한번도 강자 편에 서신적이 없는데 목사님은 강자편에서만 말씀하시니...

  • 1. 원글님
    '11.11.1 7:06 PM (115.143.xxx.25)

    수고 ^^
    고맙습니다

  • 2. 그죠?
    '11.11.1 7:21 PM (119.64.xxx.134)

    아주 도수가 높은 그런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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