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식들에게 미안해요.
'11.11.1 8:25 AM
(14.45.xxx.41)
나야 많이 살았으니... 우리 아이들은 이런 나라에서 우찌 산대요..
아이들 생각하면 불쌍해 죽겠어요.
원글
'11.11.1 8:26 AM (119.70.xxx.201)
아직 어린 5세 3세 아이들을 보면 눈물부터 나요
화살표퇴출
'11.11.1 8:52 AM (112.152.xxx.195)
노무현 청와대(2007년 4월) "ISD가 독소조항이면… 전세계가 毒에 감염 됐단 말이냐"
협상 타결 사흘 후인 2007년 4월 5일 민정수석실 명의로 'ISD 반대는 세계화를 하지 말자는 것'이라는 제목의 설명자료를 냈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너무도 당연해 보이는 개방정책인데도 미련하고 한심한 대원군의 쇄국정책이 국민적 지지를 받을 수 있었는지 이해가 됩니다. 도데체 트집을 위한 선동딜을 하는 인간들은 왜 정치를 하나요 ?
핑크 싫어
'11.11.1 8:53 AM (125.252.xxx.35)
↑ 화살표가 너무 타격이 큰 가 봅니다. 낄데 안낄데 다 끼네요.
핑크=자유=풉=화살표퇴출(112.152.xxx.195)인 거 아시죠?
2. ♬
'11.11.1 8:26 AM
(180.66.xxx.58)
저도 제발제발,,, 출근해서도 마음을 못잡고 집중을 못하고 있어요,,
박시장님 되서 좋았던것도 잠시,, 이놈의 정부는 아줌마 마음편한 꼴을 못보는 듯 일을 저지르네요,
제발 가만히 있으라고 쫌,,,,,,,
3. 자유
'11.11.1 8:28 AM
(112.152.xxx.195)
http://blog.naver.com/tsr514?Redirect=Log&logNo=90101651854
노무현정부 당시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을 통해 발표한 소위 선동꾼들의 독소조항에 대한 자세하고 상세한 노무현의 반론.
이미 노무현에 의해 독소조항이라고 우기는 것들은 과장되고 왜곡된 것이라고 다 밝혀졌는데도 끝까지 선동질하고 다니는 것.
여지껏 많은 fta 심지어 실질적으로 경제규모가 가장 큰 EU 하고도 FTA 가 체결되었고, 그 때마다 나라가 망할 것 처럼 선동꾼들이 쇼를 했지만, 전부 국익에 도움이 되고 경제에 도움이 되었지요. 오바들 하지 마세요.
ㅋㅋ
'11.11.1 8:32 AM (175.198.xxx.129)
이 자식은 아침부터 일 시작이네.
참 부지런하구나.^^
음
'11.11.1 8:33 AM (222.101.xxx.62)
고인을 욕보이면서 하늘이 무섭지도 않은지 ... 사람은 말로 업보를 쌓는다고 했다 천벌받는다 그러다
4. ㅠㅠ
'11.11.1 8:38 AM
(58.121.xxx.169)
업중에 제일 죄많은 게 구업입니다.
5. 위 링크 판매블로그...글 없음다.주의
'11.11.1 8:39 AM
(119.67.xxx.77)
참 위에 링크 걸어놓은건 인덕션렌지 판매 블로그니.......속지 마세요.
부지런하다.
그래야 밥 먹고 살겠지...
애 쓴다.
6. ..
'11.11.1 8:45 AM
(210.106.xxx.165)
이나라에서 애가 없는게 이나라에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없는 살림에 키우다 자칫 푼돈에 영혼을 파는 자유나 핑크처럼 클까봐요.
당장 입가에 달달한 꿀 탐하다 빠져 죽는 줄도 모르는 개미마냥 FTA같은 것에도 찬양질 해야하는 알바들이 너무 안타까와요.
7. 부산사람
'11.11.1 8:45 AM
(121.146.xxx.168)
트윗가입하고 이정희의원님, 강기갑의원님께
감사인사 드렸어요
어제는 언니네 가서 FTA 동영상 보여주고
실상 알려줬어요
천안함이야기 하니 아직 북한짓이라 믿어
스마트폰에서 검색해서 법정에서 이야기 들려줬어요
좌초라고 증언한 구조함 부함장 증언
그때까지 언니는 종북단체의 주장이라 하더니
이런 일을 왜 뉴스에 안나오느냐고 해
언론장악해서 못나온다 해줬죠
언니네 좃선보는데 신문 하나 더 보려 하기에
경향 추천했어요
처음부터 넘 세게 나가면 종북이라 할까봐
사고가 너무 굳었어요ㅠㅠ
어쨌든 언니가 저보고
관련글계속해 써서 여럿에게 알리라 하네요^^
그래도
'11.11.1 11:38 AM (125.177.xxx.193)
그 언니는 귀가 열려있는 분이네요.
제 친구는 자기는 그렇게 생각안하다.. 끝!이더라구요. 교회를 다녀서 그런가..
8. 저도 잠안오는 아짐..
'11.11.1 8:51 AM
(125.142.xxx.216)
힘내시구요,
정말 해보는데 까지는 해보자구요..
정말 민주당,이번에 사생결단으로 막아내지 않는 다면,영원히 아웃!!!
그리구요... 저도 그렇지만 정말 무관심과 편견의 큰벽들이 제 주위에도 많아요ㅠㅠ
중요한건 깨달은 자가 먼저 지치게나 포기하면 안되요.
결혼해 아이까지 생기니,미력한 힘이지만,이 세상의 부조리와 비상식에
끝까지 맞설 의지가 생겨요..
평범한 아짐이지만.........
9. 우슬초
'11.11.1 9:37 AM
(59.10.xxx.69)
네살밖에 안된딸래미 아무것도 모르고 해맑게 웃는것만 봐도 저는 가슴이 미어져요..
너무 외로워보여서 하나 더 낳아야하나 요런생각 가지고 있었는데
그거 낳은것도 괜히 낳았나 싶을정도로 너무 후회가 되네요..
정말 정치인도 아닌 내가 나라걱정에 이렇게 잠도 못이루고 밥도 제대로 못먹고 이게 정상인가 싶어요
10. 걱정 또 걱정
'11.11.1 9:41 AM
(58.232.xxx.193)
미래가 너무나 걱정됩니다.
어떻게 무엇이라도 하고 싶습니다.
11. ..
'11.11.1 10:33 AM
(61.82.xxx.202)
어떻게든 꼭 막아야 되는데.. 정말 잠이 안옵니다..
12. 통과
'11.11.1 10:46 AM
(115.143.xxx.25)
못시킵니다.
아무리 대통령한테 약점 잡혀있어도, 죽일 놈 되기 싫어서 통과 못시킵니다.
열심히 전화하고, 국회앞에서 힘을 보여줍시다. !!!
13. 왕따
'11.11.1 10:55 AM
(58.143.xxx.172)
안 통합니다.
좌빨 입니다.
불평 분자입니다.
나만 이상한 사람입니다.
니 새끼들 당해봐라 하고 싶습니다.
근데 내가 당할까봐 막아야 겠습니다.
14. 저도
'11.11.1 11:39 AM
(125.177.xxx.193)
맨날 이 걱정에 웃어도 웃는게 아니예요.
모르고 태평한 사람들이 너무 얄밉다가도 윗님처럼 내가 당할까봐 모른체할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