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고 힘이 느껴지는 (질풍같은 분노를 대신 표현하는 듯한 ㅋㅋ) 곡이 있을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속상하고 좀 화날때 들을 음악...
속상 조회수 : 1,090
작성일 : 2011-10-31 23:25:30
추천 부탁드립니다. 클래식 중에 좀 격렬한 피아노 곡 혹은 꼭 피아노 곡 아니라도 좋고요.
IP : 121.141.xxx.23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10.31 11:32 PM (121.189.xxx.140)바하 토카타와 후가 d단조
헤드폰 끼고 볼륨 높여서。。。2. 마니또
'11.10.31 11:47 PM (122.37.xxx.51)밑에 백조의 호수 좋네요
들어보세요3. 모든 곡은 볼륨 이빠이 데쓰요
'11.11.1 3:29 AM (112.154.xxx.155)차이코프스키 ' 비창.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바이올린 협주곡 시리즈들
베토벤 '월광' 완전 크게 전 악장 다 들을 것 ... 3악장이 젤 좋음.. 완전 몰아침
( 손가락 두꺼워서 피아노 건반 부쉬는 듯 하게 치는 연주자 강추)
베토벤 ' 템페스트 ' ( 이 곡은 겁나 휘몰아 치게 빠르게 힘있게 치는 연주자 강추)
브람스 ' 비극적 서곡'
모짜르트 ' 레퀴엠'
포레 ' 레퀴엠'
라벨 ' 볼레로' ( 반복되는 음이 정신 멍하게 만듬.. 중반 부 이후에 변주 되기 때문에 변주 되며
악기가 점점 증폭 되어 열광의 도가니로 만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7829 | 박희태 홈페이지 방명록에 글 써주세요. 로그인 필요없어요 27 | 직권상정막자.. | 2011/11/18 | 1,345 |
37828 | 애매합니다.. 국회의원하고 개그맨하고 정리합니다.. 1 | 참맛 | 2011/11/18 | 1,099 |
37827 | 밝고 긍정적이고 위안을 받을 수 있는 책 있을까요? 1 | 선물 | 2011/11/18 | 705 |
37826 | 단감이 너무 많은데 할수있는 요리 뭐가 있을까요? 1 | -- | 2011/11/18 | 1,352 |
37825 | 대학생 딸이 휴학을 하고 해외여행을 가고 싶다고 하네요 7 | 고민맘 | 2011/11/18 | 5,019 |
37824 | 이 증상 공황장애 맞나요 3 | 행복바이러스.. | 2011/11/18 | 1,878 |
37823 | “총 쏴서라도 결론내자” 강경분위기 9 | 홍이 | 2011/11/18 | 1,479 |
37822 | 성인도 구몬 일본어 괜찮을까요? 6 | 소리소리 | 2011/11/18 | 7,927 |
37821 | 수원에 놀러갑니다.^^ 9 | 봄날 | 2011/11/18 | 1,870 |
37820 | 김치찌게를 하려는데요... 4 | 요리질문 | 2011/11/18 | 1,462 |
37819 | 저도 꿈해몽 해주세요 1 | 꿈해몽 | 2011/11/18 | 903 |
37818 | 한남초등학교 1 | 질문 | 2011/11/18 | 1,316 |
37817 | 박원순 시장 폭행한 중년여성 불구속…치료감호 예정 9 | 이럴줄알았으.. | 2011/11/18 | 1,855 |
37816 | 내 자녀를 어린이집 보내시는 분께 여쭙니다. 10 | 보육교사 | 2011/11/18 | 2,187 |
37815 | tv프로 얼마나 허용하나요..? 4 | .....?.. | 2011/11/18 | 1,100 |
37814 | 소비자 보호원 상담하다가 기분 상했네요.. 3 | .. | 2011/11/18 | 1,664 |
37813 | 시작단계인 남자친구 집에 가보고.. 60 | ,, | 2011/11/18 | 19,984 |
37812 | 꿈해몽좀 부탁드려요 | 후리지아향기.. | 2011/11/18 | 662 |
37811 | 유통기간 지난 올리브잎차로 뭘 할 수 있을까요? 1 | 살림살이정리.. | 2011/11/18 | 865 |
37810 | 런닝맨.. 보기에 괜찮나요? 7 | 초등 | 2011/11/18 | 2,424 |
37809 | 언론노조 제21회 민주언론상 '나는꼼수다' 선정!!! 3 | 참맛 | 2011/11/18 | 1,345 |
37808 | 층간소음, 밤에 조용히 해달라고 부탁했더니 '밤에만' 조용히 하.. 12 | 평온 | 2011/11/18 | 3,202 |
37807 | 설거지가 너무 싫어요 18 | 이흑 | 2011/11/18 | 3,019 |
37806 | 내가 좋아하던 노래를 부르던 사람이 울 신랑 친구래요. 3 | 음악감상 | 2011/11/18 | 1,864 |
37805 | 손가락 끝이 이상해요. | 현이맘 | 2011/11/18 | 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