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게글이 딴까페올라와있네요
1. 온유엄마
'11.10.31 9:01 AM (110.10.xxx.130)http://cafe977.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Uzlo&fldid=LnOm&datanum=9...
2. 헐~~
'11.10.31 9:04 AM (59.86.xxx.217)여기글을 퍼옮긴건가요?
아님 원글자가 저카페에도 올린건가요?3. 에효
'11.10.31 9:05 AM (121.151.xxx.167)이래서 저는 오른쪽 마우스금지를 시켰으면좋겠다싶어요
이곳뿐아니라 개인블로그등등해서 많이 퍼서 올리는것같더군요4. 앗..
'11.10.31 9:25 AM (175.116.xxx.120)저도 어제 저거 저 카페 말구 다른데서 봤는데.. 딱 보니 82cook 꺼더라는..
어제 본 카페가.. 쭉빵까페....
저도 출처도 없이 이미지만 떡하니 올라와 있어서...쫌 그르타.. 그랬었져...5. 이덧글 최고네요 ㅎㅎ
'11.10.31 9:39 AM (182.211.xxx.55)나도 집에 말없이 군대 입대했는데.....가난이싫었고 부모님에대한 반항심때문에....괜히 나에대한 무관심때문에...내가 없어지면 얼마나 잘사나보자...걱정이나좀 하시라는 생각으로.,,,부모님 맘에 상처나 주자라는 생각으로...새벽에 입대하려고 나가는데..부모님은 장사를하시고 새벽늦게오셔서 깊이 잠드시고...그렇게 훌쩍떠나버렸다....100일휴가를 나오니...먼저 집에오니 아무도 없어서 저녁에 친구만나러 갈때....부모님 가게를 들려서 용돈이나 받자라는생각으로 갔는데....어머니 하시는 말씀...."머리짤랐네...?"....
6. 이거
'11.10.31 9:45 AM (222.101.xxx.249)오유에서도 봤는데 82에서 퍼왔다고 되어있었어요
오유분들이 이종 격투기 많이 있어서 또 퍼다 나른 모양입니다7. 이발관
'11.10.31 9:50 AM (119.196.xxx.214)여기 글 여기저기 많이 돌아 다니더라구요.
저번에 왜 본인은 교사고 남친이 약사인데 남자 친구가 집에 생활비를 200씩 댄다고 이 결혼 해도 되냐고
물었던 글 있었잖아요. 베스트에 올랐던.
그거 사방 팔방 돌아다니면서 원글자 욕 바가지로 먹고 있어요.
처음엔 작성자가 다른 사이트에도 올렸나 했었는데 어린애들이 가는 사이트까지 있는거 보니깐 그건 아닌거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