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들 정말 즐기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즐기는 일엔 엄청난 에너지가 쏟아져 나옵니다..
즐기는일...
이사람들 정말 즐기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즐기는 일엔 엄청난 에너지가 쏟아져 나옵니다..
즐기는일...
드디어 나꼼수를 보는 시대가 ...
전 아직 레벨이 부족해서 들리기만 하는뎅
정말 즐기는 느낌이죠
저도 꼼수4인방이 어떤 표정으로 말하고 있을지 자동으로 화면이 지원되기도 하네요 ㅎㅎ
몇 회였는지 아시나요?
친구한테 나꼼수 소개하려고 하는데 그 부분이 저는 가장 재밌었거든요.
일단 흥미있는 부분부터 듣게 하고 싶어서요.
갈쳐주셈~~
12화
당장 문자 날리렵니당^^
나꼼수 너무 잼있어서 23회 홍준표대표 나온것도 들어보는데 정말 홍준표 깝깝합니다...
그 당시 13살 소년의 군대문제를 질질 끌고 아이고...참 상식적으로 어이없네요..
재미없어 그만들을래다 주진우기자, 정봉주 의원떔에 참고 듣고있네요.
홍대표 나온 건 띄엄띄엄 들었지만 절대 듣고 싶지않아요. 속만 갑갑해져서.
도올선생님 나온 편은 두고두고 들을 듯해요.
제대로 철학강의였어요.
철학을 바탕으로 현실을 보는 눈.
제대로, 열성을 다해 욕해주셔서 속이 얼마나 시원하던지.
홍 반장이 몰라서 그런 소리하는 게 아니죠. 상식은 있지만 말하기 어려운 거라고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