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달라붙지않게 기름칠을 하라는데 어떤 기름을 말하는건가요?
그리고 시럽만들때 물도 넣으세요? 블로그에 보면 넣는분들도 있고
넣지않는분들도 계시네요.
맛탕 맛나게 만드시는분들 댓글 부탁드려요
서로 달라붙지않게 기름칠을 하라는데 어떤 기름을 말하는건가요?
그리고 시럽만들때 물도 넣으세요? 블로그에 보면 넣는분들도 있고
넣지않는분들도 계시네요.
맛탕 맛나게 만드시는분들 댓글 부탁드려요
물 말고 기름 약간 두르고 튀기시면서 거기에 설탕을 넣어서 설탕코팅?을 하던데요
기름+설탕으로 알고있었는데..아닌가요?
어떤기름?---튀김하는 그 기름.
전 시럽에 물은 안 넣어요.
기름에 튀기고 설탕 물엿으로 버무린후 그릇에 담을때를 말하는거 같던데요.
접시에는 튀김하는 그 기름을 바르시고요.
시럽은 물은 넣지말고 식용유1 설탕3 이 비율로 불에 올려 녹여서 튀긴 고구마를 굴려 뭍히세요.
저도 요새는 클로이님이 말씀하신 이 방법으로 해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6&cn=&num=55978&page=3
잘 이해가 안 가는데요.
맨마지막에 불을 켠다...가 무슨 얘기죠?
기름 넣고, 설탕 뿌려서 재료 준비가 된 다음 팬을 달군다...이 얘기가 맞나요?
네.
기름 넣고, 설탕 뿌려서 재료 준비가 된 다음 불을 켜서 팬을 달군다 이 말이지요.
레시피 보고 따라해봤는데 고구마 늠 맛있어요.
다만 기름이 좀 아까울뿐.......
간편하게 그냥 기름에 고구마 넣어서 튀기다가 숫가락으로 설탕 푹퍼서 기름위에 술술 뿌리면..
설탕이 녹으면서 고구마에 다 달라붙어요.. 코팅이 된다구요.. 빠스처럼
기호에 따라 설탕량만 조절하면 되요..
위 방법대로 하는데요...
중간낮은불에 꼭 뚜껑을 덥고
설탕이 완전히 녹으면
불을 높이고
살살저으면 점점 끈쩍끈적해지면 서
딱딱하게 코팅이ㅡ되요
설탕 양이 넘 작아도 잘안되고(딱딱하지않게)
덜 녹아도 설탕이 겉돌고 그래요...
투명뚜껑 쓰시면 대충 녹은게 확인되요
너무 오래두면 밑에 눌어붙더라구요..
제가 많은 시행착오한 결과물입니다..
어렵게도 하시네요.^^
윗분 말씀대로 기름에 튀기거나 굽거나 해서
물+설탕으로 시럽 만들어 그냥 굴리면 되는데.. 깨 좀 뿌리면 더 맛나구요.
별로 붙는지도 잘 모르겠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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