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0158
- 이들은 "그동안 야당이 요구해 온 투자자-국가 제소제도(ISD)의 폐기, 개성공단 제품의 한국산 인정 등 10개 분야에 대해 반드시 재재협상을 해야 한다"며 "이 같은 재재협상 결과에 기초해 오는 19대 국회에서 협정 파기여부를 포함한 한미 FTA 비준을 다시 논의해야 한다"며 내년 4월총선이후 구성될 새 국회에서 이 문제를 다룰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이 한미 FTA 비준을 이번 국회에서 밀어붙이려는 것과 관련, 야5당은 오는 10월 31일 공동 의총을 열어 서로의 힘을 하나로 모아 정부 여당의 강행 단독처리를 저지한다"며 실력저지 방침을 밝혔다. -
그렇지 이번에 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