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의 측의 나꼼수 고발
신지호 의원의 네티즌에 대한 고발
한나라당 인권위원회 위원장.공지영 작가에 대한 수사를 촉구
박원순 후원기업들 득달같은 세무조사 시작
서울시 교육감 권한대행 사퇴압력, 교과부에서 권한대행 임명 준비중
FTA 노무현 대통령님이 한 것처럼 악질적인 호도와 미국 뒷구멍 핥아주기에 여념없음
임기말 똑같은 회전문 인사 어청수 또 임명
나 꼼수에는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가 자진해서 출연을 했고...
홍대표는 나꼼수에 출연해서 그 자리에서 있었던 대화를 빌미로 고소,고발하지 않기로 약속 했었음.
그런데 나 꼼수에서 있었던 말이 허위사실 이라며 고발을 함.
고로..결론은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았음에도 한나라당 사람들은 반성의 기미가 전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