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학교 가는데 이번에 어린이집을 그만두었어요.
피아노 가는 것 한시간
한글이랑 수학 몇분 할 계획입니다.
집에서는 책보는 것(만화책)
도서관 가는 것을 좋아해요.
가끔 가까운 산에도 갈 계획이에요
운동 하나 시켜주고싶은데 태권도도 싫고 수영도 싫데요. 겁이 많아요.
집에 있는 7세 남아있으신 분
의견 좀 주세요~
저희집 광화문 근처라 가까운 곳의 좋은 교육 프로그램이나 활동도 있음 알려주세요
내년에 학교 가는데 이번에 어린이집을 그만두었어요.
피아노 가는 것 한시간
한글이랑 수학 몇분 할 계획입니다.
집에서는 책보는 것(만화책)
도서관 가는 것을 좋아해요.
가끔 가까운 산에도 갈 계획이에요
운동 하나 시켜주고싶은데 태권도도 싫고 수영도 싫데요. 겁이 많아요.
집에 있는 7세 남아있으신 분
의견 좀 주세요~
저희집 광화문 근처라 가까운 곳의 좋은 교육 프로그램이나 활동도 있음 알려주세요
7세면 내년에 학교 들어가야 하니 아이의 사회성을 위해서
단체 활동을 하나 정도는 해야 하지 않을까요?
어린이 축구 교실 같은 곳에 정기적으로 보내면서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고 팀웍을 키우는 시간을 가지는 게 필요할 듯 해요.
그리고 계획 보니 한글이랑 수학은 있는데 영어가 없네요.
영어를 빡빡하게 시키진 않아도, 아이가 자연스럽게 익숙해질 수 있도록
매일 규칙적으로 어린이 영어 CD 듣고, 소리내서 말해보고 알파벳 쓰는 시간도
스케쥴에 넣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어린이집에 다니다가 이번에 그만둔거라면 걱정안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실컷 놀게 해주시고요.....영어를 시키실거면 내년 학교 갈무렵..영국문화원에서하는
초등학생 영어프로그램 좋을거 같네요...
http://www.britishcouncil.org/kr/korea-english-courses-gwanghwamun-children.h...
네 태어나서 지금까지 아줌마 1년, 어린이집(돌때부터) 을 계속 다녀서 이번에 그만 둔거에요.
말씀하신 내용 참고가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실컷 놀리고 싶은데...집에 있는 애들이 별로 없어서 이게 좀 고민이에요 오후에 놀이터에 가면 되긴 할 것 같은데..
주니어 스포츠 센터 같은데 가면 축구와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더라구요.울아이 6세부터 다녔는데 재미있어 했었어요.아이와 한번 구경하러 가자고 가서 직접 보면 아이가 다니고 싶어 할거에요.
태권도하면 좋은데 ,일단 도장에 한번 데리고 가보세요, 가서 보면 안무섭다는걸 알게될거예요 ,그러면 동네친구도 사귈수있고, 그냥 놀이터에서 실컷놀게하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3762 | 학교 중간,기말 공부 or 영수 독서 1 | 초3 | 2011/11/07 | 1,217 |
33761 | 7살 여자 요즘 학원 어디어디 보내세요 1 | 궁금 | 2011/11/07 | 855 |
33760 | 올케편드는 친정엄마..2 9 | 유치찬란.... | 2011/11/07 | 3,857 |
33759 | 이번 서울시장 재보선에 기독당은 왜 안나온건가요 4 | 궁금 | 2011/11/07 | 959 |
33758 | 게르마늄물이 만병통치약이라고 굳건히 믿고 계신 아빠... 5 | 괴로움..... | 2011/11/07 | 3,231 |
33757 | 새벽수영후 두시간후에 밥 먹으라고... 1 | 다이어트 | 2011/11/07 | 1,861 |
33756 | 통장 빌려주는 거 고민이네요. 14 | 초보요리 | 2011/11/07 | 4,413 |
33755 | 무상 급식 3 | 모금 | 2011/11/07 | 905 |
33754 | 제 돼지불고기의 문제가 뭘까요? 14 | ** | 2011/11/07 | 2,287 |
33753 | 재미있고 잔잔한 웹툰 추천~!!(80년대 국딩이셨던분들 공감만땅.. 1 | 토끼네 | 2011/11/07 | 1,234 |
33752 | 10만짜리 사진기 고장났어요. 아휴.. 속상해라 | 사진기 | 2011/11/07 | 1,000 |
33751 | 나꼼수 iTunes 깔지 않고 듣는 방법..; 19 | 스트뤠쓰 | 2011/11/07 | 2,393 |
33750 | 김치담을때 큰 실수를 한것 같아요. 21 | ... | 2011/11/07 | 3,527 |
33749 | ‘나꼼수’ 폐지 움직임에 트위터 술렁 17 | 참맛 | 2011/11/07 | 2,601 |
33748 | 허벌다욧시작했는데...허벌티먹으니..역해요.. 2 | ... | 2011/11/07 | 1,342 |
33747 | 한쪽 어깨가 아프셨던 경험 있으신가요? 7 | mi | 2011/11/07 | 1,746 |
33746 | 노무현대통령 비서관이 말합니다. 27 | 말도안돼 | 2011/11/07 | 3,619 |
33745 | 뇌출혈관련 병원 과가 신경외과로 가야하나요 7 | Mri | 2011/11/07 | 1,982 |
33744 | 한나라 콘서트 초반부터 `삐걱` | 세우실 | 2011/11/07 | 1,275 |
33743 | 귀 뚫는 것 아픈가요? 병원에서 하고 싶은데... 11 | 귀귀 | 2011/11/07 | 10,177 |
33742 | 목사아들 나꼼수 관련해서 글 올렸네요. 15 | 스트뤠쓰 | 2011/11/07 | 3,020 |
33741 | 이런 친정엄마도있어요 22 | 딸 | 2011/11/07 | 5,092 |
33740 | 자동차 살짝 긁었는데요 3 | 별사탕 | 2011/11/07 | 1,121 |
33739 | 한스 크루건 이라고 거위이불 들어보셨나요? 1 | 거위이불 | 2011/11/07 | 3,988 |
33738 | 이혼을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63 | 이혼 | 2011/11/07 | 12,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