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빈은 본인은 부정하지만 나경원을 롤 모델로 삼았었다는 말이 돌았고
두 사람이 대놓고 딴나라당 빠들인데 어떻게 공중파의 9시 뉴스 앵커들을 하고 있죠?
정말 신뢰도가 제로인 뉴스. 그냥 딴나라당 홈피에 나올 수준의 뉴스.
그런데 그런 뉴스가 시청률 1위라...
우리나라 사람들 제정신 차리려면 멀었죠.
딴빠이므로 현 정권에서 캐백수의 앵무새질이 가능한거 아닌가요?ㅋㅋ
딴빠니깐 지금 정권에서 앵커가 가능한거죠.그리고 딴빠가 아니라면 현정권 이야기만 칭찬해대는 뉴스 별로 하고 싶어하지도 않을것 같아요
뉴스라고 아직도 보시나요?@@
사안이 불리한 거로 가득한 날에는
날씨와 공원 나들이 가족과 건강과 음주습관 따위로 시간을 때우지요.
마봉춘도 맛이 간지 오래지만 케백수가 젤 심한 것 같아요. 정치권으로 간 사람들도 대부분 한나라당으로 간 것 같고..
저는 봅니다..
이이제이 라고 저들의 전략을 알기위해
다 알려주거든요..
이런 식으로 밀거야하고..ㅠ
근데 모르는 사람들은 다 믿는다는게 문제죠
암튼 전략적 필요는 있어요
논리와 앞으로의 전개를 알수 있거든요.....ㅠㅠㅠ
슬픈 현실이죠..
물론 미워라 하며 접어두고 있습니다..
mb가 영원히 권좌에 앉아 있는 줄 아나 보네. 멍청한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