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상파울루에 대해 여쭙습니다.

투덜이스머프 조회수 : 4,420
작성일 : 2011-10-27 20:50:56
남편 회사 주재관으로 상파울루를 모집하네요.
지원하면 거의 갈 수 있구요.

영국과 미국서 몇 년을 살아봤지만
우리나라보다 좀 생활수준이 떨어지는 곳은 처음이라 고민이 됩니다.

일단 영사관 홈페이지에서 살펴보니
치안이 불안하다고 합니다.
총기 사용이 허락되어 있으니 마약거래 등으로 범죄가 빈번한 것 같구요.
위험하니 조심하라고 되어 있어요.
빈부격차가 아주 심해서 나라가 불안정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사시는 분들 말씀을 들어보고 싶어요.

안전한 동네에 집은 제공될 것같은데요.
위험한 곳만 가지 않는다면 안전은 문제없을까요?

그리고 작년부터 유행했던 피에 기생해서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파리에 의한 질병은
어느 정도나 심각한 건가요?

페루(칠레??헷갈립니다) 주재관으로 있었던 제 친구는 한국으로 들어온 후
거기서의 넉넉한 삶을 너무너무 그리워하고 있어요.ㅠㅠ
상파울루는 거기 물가와 다른 지 궁금합니다.
다른 물가는 말구요. 현지인 인건비 등등이요.
 
가면 몇년 되진 않지만 제법 많은 돈을 저축할 수 있을 것 같구요.
어차피 후진국들이야 가면 어느 정도의 위험은 있을 것 같구요.
우리나라도 선진국들의 여행정보에는 위험한 곳이라고 나왔다니
그냥 비슷한 정도가 아닐까 하는 느낌도 있구요.

교포 분들이나 상사 주재관으로 계셨던 분들
정보 좀 주셔요.
미리 감사합니다. 꾸벅
 
IP : 121.135.xxx.21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28 9:56 AM (211.55.xxx.129)

    저는 엣날에 살다 왔는데, 치안 위험하죠. 저도 밤에는 다녀 본 적 별로 없구요. 예전엔 인건비가 많이 싸서 유모, 청소하는 사람 한달에 100불이면 충분했는데, 아마 지금은 사정이 많이 다르겠죠? 정확한 정보는 블로그나 까페중 브라질 로 검색해서 회원 많은 곳에 가입하시면 더 많은 정보 얻으실거에요. 제 친구는 주재원으로 있을때 주말이면 골프도치고 여유있게 생활하다 한국 들어와서는 다시 브라질로 가고 싶어하더군요. 제 결론은 모든일에는 다 장단점이 있는 거 같아요

  • 2. 아는사람이
    '11.10.28 12:41 PM (66.25.xxx.224)

    거기 살았는데 치안이 불안해서 방타차를 사서 몰고 다녔다합니다.

  • 3. 투덜이스머프
    '11.10.28 2:05 PM (121.135.xxx.216)

    댓글 달아주신 두 분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인터넷에 의외로 현지인들 정보가 많이 없으시더라구요.
    계속 고민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309 소파, 어디서 보고 사야 할까요? ^^ 2011/10/28 5,025
34308 거실에 놓을 괜찮은 책상은 어디에 가면 볼 수 있을까요? 1 ... 2011/10/28 5,058
34307 중학교 올라가면 성적이 확 떨어지나요? 12 학부모 2011/10/28 6,524
34306 대구 전면 친환경 의무급식 주민발의 눈앞 2 참맛 2011/10/28 4,969
34305 이명박이의 뻘짓때문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암울합니다 2 오직 2011/10/28 4,835
34304 지저분한 이야기 죄송한데요.. 변기가 너무 자주 막혀요... 5 중1맘 2011/10/28 6,050
34303 노무현 대통령님 유업덕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바뀝니다. 2 노짱유업 2011/10/28 4,652
34302 2008년도 수도민영화에 대한 글들중에서. 메멘토 2011/10/28 4,934
34301 한국 전통 토산품 선물 사려면 남대문이 가장 싸고 좋은가요? 3 ... 2011/10/28 4,839
34300 가사 - 갈색신발 갈색 머리 5 노래 알려주.. 2011/10/28 4,849
34299 아들과 연인처럼.. 1 놓기 2011/10/28 5,252
34298 욕먹고 배불러요~ 3 며느리년 2011/10/28 5,349
34297 보온도시락추천부탁드립니다. 1 .. 2011/10/28 4,963
34296 남경필 "한미FTA 당장 강행처리할 때 아니다" 11 세우실 2011/10/28 5,559
34295 커피메이커에 있는 유리 주전자 2 유리주전자 2011/10/28 5,017
34294 다이어트중.. 오늘 저녁은 좀 먹어도 될려나. 에휴.. 5 2011/10/28 5,100
34293 침대위에 전기요.. 3 전기담요 2011/10/28 5,169
34292 "약속대로 도서관을 지어주세요"... 후니맘 2011/10/28 4,422
34291 담임샘의 체벌때문에 교장샘과 통화했네요. 3 학부모 2011/10/28 5,801
34290 시장님 부인 얼굴이 진짜 미인이신 거예요? 38 내눈은 이상.. 2011/10/28 7,819
34289 의무급식을 하고 있어 급식 질이 떨어진다고요..?? 4 의무급식 2011/10/28 4,527
34288 천일의 약속 드라마. 2011/10/28 4,475
34287 꼭좀 읽어주세요...한미FTA 독소조항 12 완벽정리..(펌) 무명씨 2011/10/28 4,269
34286 노트북사려는데 모르는게 많아요 ㅜㅜ 3 엔젤 2011/10/28 4,365
34285 한미 FTA에대해 min 2011/10/28 3,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