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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치아팠던 세입자보내고

아줌마 조회수 : 4,761
작성일 : 2011-10-27 18:10:10
상가주택지어 첨 세입자 계약했는데..두부부가 살꺼라고..근대4명에 하루종일 짖어대는 개까지..입주후 집을 줄여왔는지 싸우고 밖에서 쓰레기태우고, 옆집에 슬쩍 버리고,남편 쫒아내 계단서 재우고..개도 왼종일 짖고..2년만에 집비웠는데..새집에다  대못을 20개나 비뚤거리며 박아놓고,벽지위에다 신문지와 종이를 본드로 쳐발라 놓았네요.세면기도 부셔놓고  타일도1개 깨지고 새벽짐나가고 발견했는데 오리발입니다.임대사업이 첨이고 힘든분들같아 참아왔는데..저러니 저렇게 사는구나 싶어 할말 잊게 만드네요.일본이나 영국은 남의집에 함부로 못질 못하게 되어있다는데..사람이 살다보면 필요에 따라 못질하고 살수있다고 얘기하는데..대화가 안되니 방법이 없네요.그동안 원만하게 탈없이 살았는데 인생경험이네요.긴 대못을 왼종일 걸려 힘들게 빼고나니 앞으로 모든일이 순조롭게 풀릴것같아 기분은 좋아요.세상에 별사람이 다있네요
IP : 175.195.xxx.9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27 6:19 PM (14.55.xxx.168)

    내 보낸것을 다행이다 생각하세요
    친구는 이사비용에~ 위로금까지 얹어서 보냈어요

  • 네,맞아요
    '11.10.27 6:35 PM (175.195.xxx.99)

    쉬운게 없네요.속상해서 힘들줄알았는데 생각보다 쉽게 나가서 다행이다 싶어요.집이 괜찬은지 6시간만에 두배로 올려 세입자 계약한게 다행이죠.2년 문닫고 살아서 환기가 안돼 고칠게 많아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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