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냥 의자에 걸어놨었는데 너무 지저분해보이네요..갑자기..
옷장안에 넣어놓기 찝찝한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나 조언 얻으려구요^^
저는 그냥 의자에 걸어놨었는데 너무 지저분해보이네요..갑자기..
옷장안에 넣어놓기 찝찝한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나 조언 얻으려구요^^
가볍게 입은건 다시 살짝 (옷장에)넣어두고 ^^;;;;
한 이삼일 입은건.. 옷걸이 밖 헹거나 기타등등에 걸어놨다가 빠른시일내에 몇번 더 돌려서 입은후 세탁하고..
고기같은거 먹었을땐 바로 세탁하거나 베란다에 내놓고 냄새 좀 뺀후에 또 입고.. ^^;;;;;
전 걍 그러고 입어요
아... 이런 글 보면 제가 얼마나 대충 대충 사는지 반성하게 되네요
며칠 입은 옷도 다시 옷장에 넣어놓고 잊어버리는데.
작은 행거두고 걸어요.
옷걸이에 걸어둬요. 때 따라 털기도하고 탈취제 뿌릴때도 있구요.
털어서 말려서 옷장으로
혹시 오염물에 묻었으면 그거 그 부분만 살짝 씻어내고...(고추가루,커피...이런거..)
너무자주 드라이 크리닝 안해요..옷 망가질까봐서..
세탁도 너무 자주 안하고(니트 같은거...) 옷 망가질까봐..
저는 역시 비위생적인 사람...ㅠㅠㅠ
그냥 옷장에 걸어요.
예전에는 새옷은 옷장에 걸고 입은옷은 행거나 옷걸이에 걸었늗데 옷걸이랑 행거만
치렁치렁해지고 보기도 지저분하길래 그냥 옷장안에 같이 걸어요.
대신 가운데 빈공간을 좀 두고 새옷은 오른쪽,입던 옷은 왼쪽 이정도 분류해요.
행거,,,,,,,,,,,,,
패브리즈 한번 뿌려서 밖에 옷걸이에 걸어놨다가 다시 장롱속으로~
밖에 옷있으면 너무 구질구질해서
다 옷장에 집어넣고 문닫아요.
옷장에도 못넣을만큼 더러워지나요?
그럼 세탁해야하는거잖아요.
드라이한 옷은 옷방에 따로 걸려있으니.
다들 입던 옷이 옷장에 걸려있어요.
겨울에 삽겹살집다녀오고는 코트는 탈취제 뿌려서 베란다에 걸어놓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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