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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소아치과 다녀보신분

여봉달 조회수 : 5,514
작성일 : 2011-10-27 14:13:39

이번 7세아이 과잉치 뽑으러 서울대치과병원에 가려합니다

 

흔한경우라고 하는데 아직 어리고 입천정부분을 절개해야되서

 

교수님 특진으로 예약하려고 하는데

 

어느교수님으로 해야할지

 

혹시 소아치과에서 치료경험있으신분들 답변좀 부탁드려요

IP : 115.89.xxx.1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봉달
    '11.10.27 2:29 PM (115.89.xxx.10)

    감사합니다 저희 아인 진행방향이 영구치에서 코쪽으로 향하고 있네요
    5살때 발견했을땐 유치쪽에 있었는데 이번에 사진찍어보니 영구치쪽으로 많이 향했더라구요
    동네치과에서 발견하고 서울대병원에서 사진찍은적이있는데
    오...여러번 그럼 안되죠
    전 그 사진찍어주시는분이 좀 무서웠던 기억 5살짜리보고 막 신경질 내더라구요 ㅋㅋ

    교수님 성함만 아시면 좋을텐데 흑
    그리고 진료가 사랑니 뽑는 정도라고 알고 있는데 어떤지요 평소 충치치료할때 울지도않고 혼자 씩씩하게
    진료받는 정도 인데 이번건 애가 힘들어할까 정말 걱정입니다 ㅜㅜ

    (댓글의 댓글로 하려니 입력이 안되네요)

  • 2. 여봉달
    '11.10.27 2:31 PM (115.89.xxx.10)

    앗 답글달고보니 ㅋㅋ..님 일부러 찾아봐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 3. 모카초코럽
    '11.10.27 3:21 PM (121.88.xxx.241)

    제가 치과의사인데요.
    위에 댓글 보고 댓글달아요.
    치과에서 찍는 스탠다드 사진은 방사선량이 매우 미약합니다.
    아이의 잘못이건 인턴의 잘못이건 많이 찍었다고 해서 몸에 지장주는 거 거의 없어요.
    스탠다드 몇십장이 파노라마 큰사진 한 장 정도 분량밖에 안되고
    몇 백장 스탠다드 사진 찍어도 일년 허용방사선량에 비해 매우 미약할 정도로 작습니다.

    인턴이 뭘 못해서 속이 터지시더라도 대학병원의 특성상
    교육기관으로의 역할을 해야 하니 어쩔수 없으니 그냥 한 방에 잘 찍어달라고 하시고
    쥐어박지는 마세요 ^^;;; (아니면 방사선실에 방사선 기사님 계실테니 기사님께 찍어달라고 하셔도 되요)
    쥐어박을 정도로 그렇게 막되먹은 행동, 걱정스럽고 문제될 만한 행동이 아닙니다.

  • 4.
    '11.10.27 8:59 PM (124.56.xxx.186) - 삭제된댓글

    저도 찍을 때마다 한번에 못하고 3번, 2번 그렇게 찍어서 진땀 났었는데
    치과의사님 글을 보니 안심되네요.
    잘 모르면 얼마나 불안한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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