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흐흐흐흐흐 저 맥주 마셔요.

나거티브 조회수 : 5,300
작성일 : 2011-10-26 23:49:23

서울 시민 아니지만, 너무 너무 좋습니다.

아까는 짱구춤도 췄고~~

 

수능시험 본 날만큼 마음 떨리고 조마조마 했는데,

가채점으로 성적 선방했던 그 날보다 오늘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서울 베프한테 전화했더니

10년만에 딴나라당 치하에서 해방되었다고 ㅎㅎㅎㅎ 거리네요.

 

하루 아침에 바뀌는 건 없겠지만,

이번 선거에서 희망을 발견했습니다.

 

언론이 그 모양인 상황에서도 승리하신 서울 시민 여러분 정말 대단하십니다!!

 

섣부른 기대는 없구요.

총선, 대선도 눈에 불을 켜고 지켜보겠습니다.

 

차츰차츰 나아지다 보면

제 아이가 커서 제 나이가 되었을 때는

상식과 법을 지키고 성실히 살면

집 걱정, 아이들 교육 걱정 안하고

사는 세상 오겠죠.

 

82cook 많은 님들 고생하셨구요.

사랑합니다~! 진짜루~!

 

 

IP : 118.46.xxx.9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오
    '11.10.26 11:51 PM (86.96.xxx.4)

    나거티브님 수고많이 하셨지요,,,

    이제 시작입니다.,,

    민주시민 만세입니다!!!!

  • 나거티브
    '11.10.27 12:58 AM (118.46.xxx.91)

    부끄럽구요. 자제해 주세요.

  • 2. ..
    '11.10.26 11:52 PM (112.153.xxx.114)

    전 막걸리 마셔요...ㅋㅋ

    남편이랑 같이 마시려고 했는데 남편은 애 재우다 잠들어 버려서...ㅎㅎㅎ

  • 나거티브
    '11.10.27 12:58 AM (118.46.xxx.91)

    저는 주말부부라 혼자 방방 뜨다가 아이 겨우 재우고 맥주 홀짝홀짝 마셔요.

  • 3. 저에게는
    '11.10.26 11:56 PM (68.36.xxx.72)

    영원히 82의 주진아 기자십니다.
    (나중에 큰 거 터뜨리시면 작명비 쫌~ -.-;; )

    이번 선거 속이 타고 분노가 치밀었던 선거였지만 님같은 82 여러분들 덕분에 힘 얻으면서 뛸 수 있었습니다.
    절벽님도 그렇고 ㅎㅎㅎ

    이렇게 계속 국민의 힘 보여주자고요.
    넘어갈 산이 많고 많지만 오늘은 승리를 만끽하고 내일부터 다시 뛰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닥치고 만세!!

  • 나거티브
    '11.10.27 12:59 AM (118.46.xxx.91)

    주진아 기자라니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시아버지께 경향신문 넣어 드린 거 말고는 저 신문도 잘 안읽어서...
    이번에 시사인 정기구독 신청하고 열심히 보고 공부하려구요.

  • 4. ///
    '11.10.26 11:57 PM (211.117.xxx.86)

    전 와인에 복분자주 ㅎㅎㅎ
    곰탕 끓이면서
    베란다에 삼일 뒀던 배추 절구면서
    이러고 있어요 ㅋㅋ

  • 나거티브
    '11.10.27 1:00 AM (118.46.xxx.91)

    복분자주, 저 한입만 주세용~

  • 5. cindy
    '11.10.27 12:04 AM (173.48.xxx.102)

    오늘 아침 눈 뜨자 마자 랩탑 들고 있던 남편이 제게 하는 말 "압승, 압 스~으응!!!"-저는 현재 보스턴 거주-
    요즘 저희도 나꼼수 듣는 날만 손꼽아 기다리며 삽니다. 이 감동을 안겨주신 서울 시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 드립니다!
    상식이 통하는 우리나라를 내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습니다~

  • 나거티브
    '11.10.27 1:00 AM (118.46.xxx.91)

    압승! 압승! 서울 시민 짱!

  • 6. 만세!!!
    '11.10.27 12:23 AM (125.187.xxx.194)

    좋으네요~~

  • 나거티브
    '11.10.27 1:01 AM (118.46.xxx.91)

    만세~ 만세~ 만만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489 청와대에서 문자가 왔어요... 4 혼자는 외로.. 2011/10/28 5,812
34488 구워먹는 생새우 냉장고에 5일 있었는데 버려야할까요? 2 미소 2011/10/28 5,495
34487 저 냉장고 질렀어요^^ 6 헷헷 2011/10/28 5,164
34486 현미 소량판매 하는 사이트..아시나요? 8 다른거 물어.. 2011/10/28 5,144
34485 잡채할때 당면 적당하게 삶는법좀요..--;; 16 요리고민 2011/10/28 23,481
34484 FTA 홍준표 사무실에 전화했었습니다만;;; 23 그래 2011/10/28 7,002
34483 콘도예약 1 바다 2011/10/28 4,319
34482 현재 여의도 상황인 거 같으네요 9 참맛 2011/10/28 5,940
34481 전화하셨을때 열받으신분 계신가요? 14 한나라당 의.. 2011/10/28 5,110
34480 핑크싫어 맨홀주의님 2 ㅇㅇ 2011/10/28 4,470
34479 위키리크스 번역본 일부 1 위키리크스 2011/10/28 4,490
34478 범계역에 롯데백화점 언제 오픈인가요? 4 궁금 2011/10/28 5,522
34477 '나는꼼수다' 김용민 "정치적인 수사라면 빅뉴스로 대응" 12 세우실 2011/10/28 7,229
34476 젖 뗀 푸들 강아지 생후 40일 정도 됐는데요.. 4 .. 2011/10/28 6,209
34475 초딩고학년부터 혼자서 공부 넘 열심히 하면 너무 힘빠지지 않을까.. 2 초딩고학년 2011/10/28 5,690
34474 따뜻하바지 추천 4 바지 2011/10/28 4,671
34473 세탁기가 탈수할 때 미친듯이 흔들리는건 왜 그럴까요..? 13 왜그러니 2011/10/28 19,491
34472 여자중학생 초경량파카 어느색을 많이 입을까요? 5 초경량파카 2011/10/28 5,156
34471 남자들 술 먹어야지 꼭 사회생활가능할까요? 16 2011/10/28 6,587
34470 초딩4학년 첫 브라는? 5 초딩엄마 2011/10/28 7,401
34469 2009년 5월 23일 그날로부터 일주일간 어떻게 지내셨나요?... 26 기억만이.... 2011/10/28 5,396
34468 방송국 전화번호 13 FTA광고 .. 2011/10/28 4,955
34467 6한년 남아이 집단폭행.... 어떻게 2011/10/28 5,231
34466 뭐든지 자기공으로 자랑하고싶어 환장한 가카가 노무현대통령을 등장.. 5 맞아.요거야.. 2011/10/28 4,827
34465 남경필 삼실에 전화하니 날치기 처리 안한답니다.근데 것도 꼼수겠.. 20 강력저지 2011/10/28 5,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