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비 보전도 못받고. 공탁금도 꽤 내야 하고.. 정말 왜 나올까요.
선거때마다 이런분들 꼭 계시쟎아요..
좀 여유가 생기니 별게 다 궁금해지네요^^
선거비 보전도 못받고. 공탁금도 꽤 내야 하고.. 정말 왜 나올까요.
선거때마다 이런분들 꼭 계시쟎아요..
좀 여유가 생기니 별게 다 궁금해지네요^^
전 고맙던데요. 그 분 한나라당 몸담았던 분이라 ㅋ
배일도 자체가 꿈을 크게 꾼 것 아닐까요?
지하철노조를 망가뜨린 것도 그 일환이 아니었을까하는....
사실 역무지부장할 때도 저 쪽이랑 잘 놀았었거든요.
위원장 되었을 때는 말할 필요도 없겠구요.
아까 배일도 후보 인터뷰 기사를 봤는데요, 시대가 새로운 정치세력을 요구한다.
그 시대에 자신이 걸맞다고 생각하고 이길거라고 믿고 출마했다던데요;;;
이력서에 한줄 추가하려구....
정말 이길거라고 생각하고 나온거예요.. 그럼 정말 할말 없네요... 돈은 많으신가..
(뭐. 기독 이런 당으로 나오시는분들은 교회돈이겠지 해서 걱정안되던데.. 이분 가족들이 괜히 걱정되네요.. 정치병 걸리면 가족만 고생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