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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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표 획득ㅡ 겨우 엄마 설득해 투표장 보냈어요
힘들어ㅜ 조회수 : 1,859
작성일 : 2011-10-26 18:39:02
울 부모 따날당아님 아예 투표안함. 계속 문자 전화질해서 이제 투표소 간다네요. 열심히 번호 알려줬어요
IP : 175.253.xxx.2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가까운
'11.10.26 6:40 PM (24.205.xxx.189)가족과 친구 설득이 더 어렵죠? 부러워요.
2. ,,
'11.10.26 6:40 PM (220.70.xxx.119)짝짝짝!! 잘 하셨어요~!!!
3. 우언
'11.10.26 6:40 PM (124.51.xxx.87)눈물나요
고맙습니다.4. 한걸
'11.10.26 6:40 PM (112.151.xxx.112)잘 하셨어요
정말 잘 하셨어요 ^^5. 감사합니다.
'11.10.26 6:40 PM (58.232.xxx.193)복받으실거예요~ 정말 멀리서 비행기 타고 오신 표만큼 귀한 한표입니다.
6. 정말
'11.10.26 6:40 PM (220.117.xxx.38)이뿌십니다~ㅎㅎ
7. 간절한희망
'11.10.26 6:40 PM (175.253.xxx.161)저도 박수 보내드립니다
8. 웃음조각*^^*
'11.10.26 6:41 PM (125.252.xxx.5)짝짝짝~~ 원글님 잘하셨습니다^^
9. 냐옹
'11.10.26 6:42 PM (111.91.xxx.66)그 한표로 나라를 세우신겁니다
10. 근데 근데
'11.10.26 6:42 PM (121.151.xxx.167)노파심인데 엄니가 가셔서 1번찍고온것은 아니겠지요
그래도 투표하셨다니 다행이다싶긴하네요11. ...
'11.10.26 6:42 PM (124.54.xxx.43)혹시 중간에 맘 변하실지 모르니 투표장에가실때까지 확인 좀 ㅋㅋㅋㅋ
12. 코코
'11.10.26 6:47 PM (182.208.xxx.64)잘하셨어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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