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걱정들 마세요, 저희 넥타이 부대가 끝낼게요!!

넥타이부대 조회수 : 13,055
작성일 : 2011-10-26 17:23:06

여의도 증권사에 근무하는 넥타이부대입니다.

 

보통 증권사는 출근이 7시 반까지라 아침에 투표하고 나오기가 그리 쉽지 않았어요.

 

그냥 퇴근하면서 해야지 하고 맘편히 있다가, 오늘 시시각각 투표율 보면서 가슴이 쬐금 콩닥콩닥, 빨리 퇴근만 벼르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수요일은 대부분 회사가 가정의날이라 회식,야근이 드물기도 하거니와 이런날 원성 들으면서 갑자기 회식,야근 잡을 간 큰 간부도 드뭅니다. ㅋㅋ

 

퇴근 시간 감안해서 7시부터 본 게임 시작합니다.

 

쫄지마시고!!!

느긋하게 게임 즐기세요!!

저희가 끝낼게요!!

IP : 202.30.xxx.237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웃음조각*^^*
    '11.10.26 5:23 PM (125.252.xxx.5)

    믿슈~움니다!!!!!

  • 2. 부탁드려요
    '11.10.26 5:24 PM (203.234.xxx.3)

    입이 바짝 바짝 마를 지경이에요

  • 3. 깜상
    '11.10.26 5:24 PM (61.84.xxx.132)

    저두 믿습니다..

  • 4. 아고
    '11.10.26 5:24 PM (121.161.xxx.59)

    감사합니다!!!!!

  • 5. ......
    '11.10.26 5:24 PM (58.227.xxx.181)

    감사합니다~

  • 6. 유채꽃
    '11.10.26 5:24 PM (173.52.xxx.65)

    믿슈~움니다!!!!22222

  • 7. 믿습니다~
    '11.10.26 5:25 PM (211.59.xxx.79)

    투표하시구 복많이 받으세요~

  • 8. 아..
    '11.10.26 5:25 PM (211.219.xxx.62)

    제발요... 제발.. 장도 끝났는데 빨리 가세요..

  • ㅎㅎㅎ
    '11.10.26 5:41 PM (112.148.xxx.28)

    장도 끝났는데 빨리 가세요..

    마음이 그대로 읽혀요..ㅠㅠ

  • 9. 들국화
    '11.10.26 5:25 PM (221.166.xxx.208)

    감사합나다~~~~~~~~~

  • 10. ..
    '11.10.26 5:26 PM (110.12.xxx.230)

    믿어요~~~~
    어휴 입이 바짝바짝말라요..ㅠㅠ

  • 11. 우리 남편
    '11.10.26 5:26 PM (123.109.xxx.125)

    퇴근 시간 기다려본적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 남의집 남정네들 빨리 빨리 퇴근하길 손꼽아 기다립니다....

  • 12. ...
    '11.10.26 5:26 PM (1.245.xxx.172)

    믿습니다...감사합니다^^

  • 13. ..
    '11.10.26 5:26 PM (175.210.xxx.243)

    그만큼 투표 독려했는데 투표율이 이것밖에 안나왔다면 퇴근무렵 엄청난 표가 쏟아져야 정상이죠.
    기대합니다.직장인들

  • 14. 멋지십니다!
    '11.10.26 5:27 PM (125.187.xxx.165)

    한 큐에 해결해주세요! 부탁드려요(__)

  • 15. 정말
    '11.10.26 5:27 PM (122.40.xxx.41)

    기다려온 글입니다.
    꼭 이뤄지길 소망합니다.

  • 16. 베리떼
    '11.10.26 5:27 PM (180.229.xxx.165)

    직딩님들의 힘을 보여줄,,,,, 6시~8시를 기대합니다.
    방심하지 마시고,
    서둘러 퇴근해 주세요,,,,
    오늘 하루만,,, 고생해 주세요,,,,
    우리들의 하루 고생이,,, 서울을 지킬수 있습니다 ^^

  • 17. ^^*
    '11.10.26 5:28 PM (1.230.xxx.100)

    크게 감사하고 기대합니다 ~~

  • 18. 우언
    '11.10.26 5:28 PM (124.51.xxx.87)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 19. 제발
    '11.10.26 5:28 PM (119.70.xxx.201)

    지금 저조한 투표율에 힘빠지고 있어요 ㅠㅠ
    제발 직장인들 믿네요

  • 20. 최고최고
    '11.10.26 5:28 PM (175.113.xxx.163)

    진짜 적절한 시기의 센스있는 글이네요. 말만 들어도 배부릅니다...ㅠㅠ

  • 21. 제발
    '11.10.26 5:30 PM (115.136.xxx.26)

    믿을건 님들뿐입니다. 한큐에 해결해주세요 엉엉

  • 22. 마니또
    '11.10.26 5:30 PM (122.37.xxx.51)

    님들
    훌륭하십니다
    짝짝

  • 23. 우슬초
    '11.10.26 5:30 PM (59.10.xxx.69)

    저도 퇴근하자마자 달릴게요

  • 24. 후후
    '11.10.26 5:31 PM (116.120.xxx.22)

    사랑합니다 이땅의 아버지들

  • 25. 깜상
    '11.10.26 5:32 PM (61.84.xxx.132)

    투표소 변수가 많다하니 사전에 투표장소도 꼭 확인하고 가세요 들~

  • 26. 삶의 아우라
    '11.10.26 5:32 PM (118.46.xxx.146)

    믿~ 씁니다. 아멘!!

  • 27. 네~
    '11.10.26 5:33 PM (175.212.xxx.249)

    믿고 있을게요~^^

  • 28. ...
    '11.10.26 5:33 PM (121.162.xxx.97)

    제발요...이번에 지면 절대 안됩니다. 지면 총선도 대선도 클납니다..ㅠ.ㅠ 하지만 믿습니다. 절대 이번엔 지지 않을거라는 것두요!

  • 29. 넥타이부대
    '11.10.26 5:33 PM (202.30.xxx.237)

    응원 댓글들 감사합니다.

    저희 회사 80%가 3-40대인데 무상급식 투표때랑 분위기가 또 달라요. 요즘 점심시간때도 주식얘기보다 나꼼수랑 정치얘기 더 많이 하고 ^^

    긴장은 하되 초조해하진 마세요!

  • 30. 감사합니다
    '11.10.26 5:33 PM (147.46.xxx.47)

    넥타이부대님..제목만 봐도 맘이 따뜻해집니다!

  • 31. 제발 ㅠㅠ
    '11.10.26 5:34 PM (112.185.xxx.78)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의 희망을, 단 한 번이라도 보고 싶어요 ㅠㅠㅠ

  • 32. 인생은한번
    '11.10.26 5:34 PM (59.18.xxx.223)

    믿씁~~~~~니다. 오~ 할렐루야, 아멘, 나무아미타불

  • 33. 해피맘
    '11.10.26 5:39 PM (61.77.xxx.164)

    희망의 끈 놓지않고 기다릴께요. 기쁜 저녁시간 만들어주세요.

  • 34. 화이팅
    '11.10.26 5:40 PM (24.205.xxx.189)

    내가 믿고 살아온 상식이 부정되지 않는 사회로 돌아오길 간절히 원합니다

  • 35. caelo
    '11.10.26 5:40 PM (119.67.xxx.35)

    믿슘니다!!!!!!!!!!!!!!!!!!!!!!!

  • 36. ..
    '11.10.26 5:40 PM (14.32.xxx.214)

    저희 남편도 여의도 넥타이부대에요.

    퇴근하면서 투표하고 온다고 했어요. 부서 직원들 모두 퇴근하고 투표하러 간다고 하네요.

    저도 이렇게 간절히 누군가 뽑히기를 원했던 적이 없었던거 같아요.

    잘됐음 좋겠어요.

  • 37. 이쁜이엄마
    '11.10.26 5:41 PM (218.233.xxx.23)

    멋져요! 옵하님들~
    짝짝짝!
    부산에서도 응원합니다.^^

  • 38. 도이
    '11.10.26 5:43 PM (14.35.xxx.85)

    아........찡하다

  • 39. 달이맘
    '11.10.26 5:48 PM (175.118.xxx.141)

    울컥 울컥, 부탁합니다,

  • 40. 화이팅!!
    '11.10.26 5:51 PM (211.199.xxx.57)

    대구에서도 응원합니다.

  • 41. 五行™
    '11.10.26 5:53 PM (116.34.xxx.252)

    아, 제발....마지막까지 성원합니다.

  • 42. 홧팅~~!!!!
    '11.10.26 5:55 PM (94.174.xxx.70)

    멀리 떨어진 남의 땅에서도 아침에 눈떠서 지금까지 불안 초조한 마음에 컴앞을 떠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케 한국 가고 싶기는 첨이에요 ㅠ.ㅠ
    투표권 갖고 계신 여러분~~ 구국의 심정으로 한표 꼭 행사해 주세요!!!

  • 트리안
    '11.10.26 5:59 PM (124.51.xxx.51)

    먼곳에서.. 잘될거예요. 고맙습니다ㅠㅠ

  • 43. 우와~~짝짝짝
    '11.10.26 6:00 PM (180.231.xxx.3) - 삭제된댓글

    넥타이부대 멋있어요~ *^^*
    - 청주에서 응원합니다.

  • 44. 제발
    '11.10.26 6:18 PM (182.209.xxx.125)

    45프로 좀 넘겨봅시다.. ㅠㅡㅠ

  • 45. 희망이 샘솟는 좋은말씀....
    '11.10.26 6:24 PM (58.232.xxx.193)

    감사합니다. 멋진분들이십니다.

  • 46. Pianiste
    '11.10.26 6:52 PM (125.187.xxx.203)

    오 이런 꿀같은 글이~!! +_+

  • 47. 증권사 하이힐
    '11.10.26 7:12 PM (175.252.xxx.34)

    저희부서도 아침에 투표하고 온 사람 1명이었는데 오눌 거의다 퇴슨 일찍했네요
    저도 지금 가는중. 출근 이른 증권사 하이힐 워킹맘입니다(전철안 스마트폰)

  • 48. 현랑켄챠
    '11.10.26 11:18 PM (60.242.xxx.35)

    와....쩌내요...여의도 덕분에 영등포 역전가네요....so cool~

  • 49. 여의도 하이힐
    '11.10.26 11:41 PM (180.227.xxx.124)

    저도 오늘 퇴근하고 어린이집에서 애 데리고 같이 투표장으로 고고~ 투표하고 오니 바로 출구조사 결과발표
    하마터면 늦을뻔했어요. 다음에는 꼭 아침에 해야지!!

  • 50. 브라보입니다~~
    '11.10.27 1:50 AM (219.250.xxx.77)

    결국 박원순후보가 당선되었네요~~
    넥타이 부대원들 수고했어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1. ...
    '11.10.27 8:22 AM (119.200.xxx.142)

    어젠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사랑해요~~~~

  • 52. 코스모스
    '11.10.27 10:38 AM (1.251.xxx.113)

    아~저도 감사드려요 여긴구미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656 어제 너무 웃었어요...ㅋㅋㅋㅋ 2 아내 2011/12/05 3,988
48655 달걀찜 냄비는 어떤걸로 하죠? 스텐은 늘러 붙어서... 11 어디에.. 2011/12/05 5,331
48654 지금......... 지금. 2011/12/05 2,768
48653 언제쯤되면 할 말하면 되나요... 10 2011/12/05 3,743
48652 시키미글 패스 요망 . 시키미님의 사과을 원합니다.. 1 .. 2011/12/05 3,109
48651 세탁 1 된다!! 2011/12/05 2,983
48650 하종강 노동대학장님에게 보내는 재능교육의 편지 njnjk 2011/12/05 3,415
48649 꼬꼬면.. 매출이 슬슬 줄어들기 시작한것 같은데요. 25 ,. 2011/12/05 6,225
48648 시어머니 오시는데도 남편생일상 안차렸어요 7 여봉달 2011/12/05 5,735
48647 민동석,,, “심판 하랬더니…” 판사의 ‘FTA 글’ 비판 4 베리떼 2011/12/05 3,531
48646 시키미님께....^^ 7 저녁숲 2011/12/05 3,234
48645 홍세화 진보신당 대표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njnjk 2011/12/05 2,983
48644 보온도시락이 정답일까요? 1 직장인 2011/12/05 3,308
48643 큰애 한테 실망이네요 6 엄마 2011/12/05 4,856
48642 저는 아기낳고 다리가 계속 부어있는데요. 3 아웅 2011/12/05 3,569
48641 인터넷 쓰려면... 2 이런 것도 .. 2011/12/05 2,829
48640 병원을 바꿔야 할까요? 아이 감기 2011/12/05 2,606
48639 한미FTA 독소조항 완벽정리 버전 2.0 : 정부의 왜곡 축소에.. 참맛 2011/12/05 2,742
48638 통합진보당 이정희, 유시민, 심상정 대표 모두 발언 1 저녁숲 2011/12/05 3,065
48637 저잣거리에 이런 소문이 있었지요 하지만 현실이 될수도.. 6 .. 2011/12/05 4,355
48636 물엿, 올리고당,,,,설명 좀 부탁드려요.. 6 재료사기어려.. 2011/12/05 3,956
48635 신발 잃어버리는 꿈 4 ,,, 2011/12/05 4,675
48634 나꼼수 멤버들은 어디까지 각오가... 14 ... 2011/12/05 5,930
48633 고들빼기 김치 레시피 제발~~ 1 부탁드릴게요.. 2011/12/05 3,396
48632 최구식 황당 반응 “젊은 해커들의 치기 어린 장난” 15 세우실 2011/12/05 3,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