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람들이 정치적으로 많이 성장한것같아 좋아요... 더욱 정진!!!

정치는 실생활이다 조회수 : 4,572
작성일 : 2011-10-26 14:48:55

내 인생중에 이렇게 정치에 긴박한 관심이 생기고 많은사람들이 참여하여 서로들의 의견을 내는 날이 또 있을까?

근 몇년동안 참으로 많이 바뀌었어요. (노무현대통령 탄핵부터~지금까지)

새벽에 투표하셨다는분,  아이가 입원해도 남편한테 아이 맡기고 투표하셨다는분, 주위의 사람 설득해서 1인 몇표 하셨다는분 참으로 고맙고 눈물나고 애국자 이십니다.

지금 반대쪽에선 저희쪽 선거 어떻해든 못하게 해보려고 갖가지 불법선거짓(선거용지, 교회나 경로당 차대절서비스, 투표소변경, 선관위 홈피 다운등등 헤아릴수가 없네요 )를 하고 있는데 저희는 어떻해든 해보려고 하는 행동과 마음이 너무 짠하고 서글프기도 하고 참 뭐라 말할수 없는 감정입니다. 

저희 신랑왈 정치적 과도기라서 이렇게 혼란스럽고 어수선하다고 하네요. 정말 정치적 과도기였으면 합니다.  그래주기만 한다면 지금의 이런 혼란스런 분위기 언제든지 받아줄수 있어요.

 

앞으로 우리아이들이 크는 세상은 진실이 통하는,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부끄러움과 수치스러움을 아는 그런 세상이 될수있도록 꿈꿔봅니다.

 

저희 부부는 아침에 애들 어린이집에 데려다주고  투표(마포쪽) 하고 왔습니다.
IP : 121.162.xxx.9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웃음조각*^^*
    '11.10.26 2:51 PM (125.252.xxx.5)

    원글님 부부 참 멋지십니다^^ 희망이 보이네요^^

  • 2. 짝짝짝
    '11.10.26 3:03 PM (221.154.xxx.17)

    저는 경기도민입니다.

    누구나 그렇듯 이번 선거에 관심 많이 가지고 있고, 애태우고 있는 와중에

    지난 주 토욜에 광화문에서 큰 행사가 있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어차피 투표권도 없지만.....이렇게 많은 사람이 열망하고 있다는 걸 알리는 데 일조하고 싶어서

    머릿수라도 한번 보태보자..하는 맘에 나갔었어요.

    생각보다 사람들도 참 많고, 좋은 기운 많이 느끼고 왔는데.

    그때 분위기 생각하면 절대 이길 수 있을 것 같았는데, 투표율 추이를 지켜보니 참...쉬운 일이 없네요.

    서울 시민이 아니라 투표권 없지만 다른 동네 사람들도 많이 애태우고 응원하고 있으니

    꼭 투표하셨으면 좋겠어요.....

  • 3. 죄송
    '11.10.26 3:04 PM (221.154.xxx.17)

    멋모르고 한줄씩 띄었더니...........민폐인듯... 쏘리-_-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416 진공포장 닭가슴살에 물방울이... 1 궁금이 2011/11/02 3,910
36415 냉동새우로 새우젓 담을수 있나요? 새우젓 2011/11/02 3,919
36414 전 김수현 작품에 미친 사람이에요 101 왕팬 2011/11/02 12,177
36413 지난회원장터는 어디있나요? 궁금이 2011/11/02 3,990
36412 정봉주의원님께 보냈다는 빅엿 사진 줌인줌아웃방에서 구경하세요~~.. 6 정경아 2011/11/02 5,720
36411 [펌]★ 한미FTA 1분만 보면 다 안다 : 독소조항 엣지풀이.. 그린티 2011/11/02 4,141
36410 강아지 무지개다리 너머...보낸후 꾼 꿈들. 25 문득 2011/11/02 9,512
36409 87년에 고대 교수직을 집어 던지던 김용옥 교수. 12 폴 델보 2011/11/02 7,142
36408 도올 선생님 강의. 8 꼼수 화이팅.. 2011/11/02 5,106
36407 ‘역주행’으로 꿈을 향해 달려가는 프리랜서 포토저널리스트 들어보.. 언제쯤 2011/11/02 5,025
36406 박원순, 문재인, 한명숙 .. 4 흐믓할 뿐 2011/11/02 5,107
36405 노견키우시는 분 계신가요? 35 장수마을 2011/11/02 8,057
36404 메인으로 갈 글... 예상하세요? 5 죽순이? 2011/11/02 4,201
36403 제가 남편한테 너무 많은 걸 바라는건가요?? 9 ... 2011/11/02 5,479
36402 친구를 수단으로 여기는사람 9 도무지 2011/11/02 5,270
36401 대책없는 부부-외국에서 한달살기 계획중입니다. 11 oo 2011/11/02 8,818
36400 저도 써보는 아이들 냄새나는 경우... 2 .... 2011/11/02 5,808
36399 조금만 울다 갈게요 9 오늘은 2011/11/02 5,574
36398 글 내립니다~ 48 초겨울 2011/11/02 14,436
36397 이미숙이랑 수애사촌언니랑 비슷하네요 6 천일 2011/11/02 6,100
36396 놔두면 진짜 점이되는건지... 이거 알려주세요~ 3 아니유니 2011/11/02 4,646
36395 재밌는 미드 추천해세요. 31 요랑 2011/11/02 6,247
36394 남편이 야식먹는다고 뭐라 그래요... 9 임산부 2011/11/02 5,881
36393 ‘등록금 감사’에 대학들 뿔났네 1 세우실 2011/11/02 4,039
36392 요즘 기저귀 분유등은 어느 사이트 카페에서 싸게 구입할 수 있나.. 1 라이사랑 2011/11/02 4,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