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부지런하신분들 많으시네요. 7분전에 도착해서 1등일줄 알았더니........(새벽에 투표를 해본적이 첨이라~)
어쨌든 가보니 제가 젤 젊네요. 40대인데 제 밑으로 연배는 없는 거 같더라구요.
얼렁 남편 깨워서 갔다오라고 해야겠어요.
오랜만에 새벽공기 맡으니 좋긴 좋네요. 춥다고 하도 그래서 그런지 별로 추운지도 모르겠더라구요.^^
와~ 부지런하신분들 많으시네요. 7분전에 도착해서 1등일줄 알았더니........(새벽에 투표를 해본적이 첨이라~)
어쨌든 가보니 제가 젤 젊네요. 40대인데 제 밑으로 연배는 없는 거 같더라구요.
얼렁 남편 깨워서 갔다오라고 해야겠어요.
오랜만에 새벽공기 맡으니 좋긴 좋네요. 춥다고 하도 그래서 그런지 별로 추운지도 모르겠더라구요.^^
추운데 남편분이랑 팔짱 꼬옥 끼고 같이 다녀오시지..ㅎㅎ
하셨어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잘 하셨어요.
남편분도 언능 깨우셔서 투표장으로 고고~
이 모락모락입니다. 무척 추운날인데 우리 모두 홧팅입니다.
희망이 찔금 올라 왔어요 ^^
오늘 새벽공기 맞으신 원글님 만수무강하실겁니다^^
수고 하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