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시민 연설보고 감동 받았어요

감동 조회수 : 4,719
작성일 : 2011-10-25 18:45:17
평소에 팬은 아니였는데요 일요일에 박원순 지지 유세때 하신 연설 동영상을 방금 뒤늦게 보고  정말 감동 받았어요.....  많이들 이미 보셨겠지만 혹 저처럼 못 보신 분들위해 링크 걸어요..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36614250

 4분정도 되는데 꼭 들어보세요. 정말 속이 다 후련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부분:    
"아름다운재단을 만든 변호사가 아름다운 피부를 만든 변호사를 이기기를 원합니다"  

 "아주 가끔식이라도 현실의 정치에서 정의가 승리하는 보여줍시다."  

 "대한민국 국민은 이명박 대통령이 마음대로 부려먹어도 되는 건설회사 종업원이 아니라  
 시민과 대통령이 진심으로 섬겨야 하는 대한민국의 주권자 임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지난 번 시장선거때 무고하게 고초를 겪으신 한명숙 총리도 생각나고 
 아, 정말 내일 저도 정의를 보고 싶습니다....
IP : 14.45.xxx.15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시민은
    '11.10.25 7:06 PM (81.178.xxx.30)

    죽지 않았지요. 정말~ 저도 보고 웃으면서도 눈시울이 뜨거워질뻔 했습니다.

  • 2. 딸기맘
    '11.10.25 7:11 PM (124.5.xxx.174)

    눈시울이 뜨거워 지네요 정말 저도 정의를 보고 싶습니다 정봉주전의원 연설하는것을 보고 왔습니다
    정말 괜찮은 젊은 이들 많더라고요 우리의 내일은 밝다고 봅니다...

  • 3. 듣고
    '11.10.25 7:18 PM (183.100.xxx.68)

    들으면서 눈물이 왈칵 나더라구요.
    그러면서 가슴이 뻥 뚫리는 카타르시스... 홧병이 낫는 은사까지 체험했다는 ^^;; ㅋㅋㅋ
    시민님 짱이예요.

  • 4. 저도 감동.
    '11.10.25 7:26 PM (1.246.xxx.160)

    멍할 정도로 감동했습니다.

  • 5. 저도
    '11.10.25 7:45 PM (125.178.xxx.132)

    "아주 가끔식이라도 현실의 정치에서 정의가 승리하는 보여줍시다."


    이 말이 어찌나 아프던지요.
    그 간의 아픔과 좌절.
    그럼에도 다시 정의의 승리를 기대하는 맘이 저리게 와 닿았습니다.

  • 6. 우왕 굿!
    '11.10.25 10:28 PM (175.197.xxx.187)

    제가 이래서 이 분을 못떠납니다...^^

  • 7. ..
    '11.10.25 11:44 PM (61.254.xxx.186)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36614250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479 [반전] 5,18 시민군 헌정질서 수호위한 정당행위 무죄 4 호박덩쿨 2011/12/05 3,355
48478 김장하려고 북어대가리 삶는데 구수한 냄새가 아니고 7 김장 2011/12/05 4,749
48477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봉하 방문, 노무현 대통령 묘역 참배 13 반기문? 2011/12/05 4,781
48476 이삿짐 보관...좋은업체 알려주세요~ 1 .. 2011/12/05 3,719
48475 요즘 날씨 차에서 이불 둘둘 말고 자면 추울까요? 17 요즘 2011/12/05 6,298
48474 ‘FTA 청원’ 판사들 향해 현직 부장검사 정면 비판 11 ㅠㅠ 2011/12/05 4,106
48473 집 좀 골라주세요 5 ... 2011/12/05 3,591
48472 한미FTA 반대 교수 1차 서명 3 FTA저지 2011/12/05 4,042
48471 소설입니다..어쩌면 대선 총선 다 날라갈수있겠네요. .. 2011/12/05 4,485
48470 분당 서현역에 있는 꼬르륵 떡볶이 1 .. 2011/12/05 3,974
48469 선관위와 서버관리하는 KT간의 엇박자.. 1 .. 2011/12/05 3,200
48468 집나와 차안에 있어요.... 13 싸우고 2011/12/05 6,473
48467 해피콜 프라이팬으로 뭐해 드세요?? 1 문의 2011/12/04 3,448
48466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3번 1악장 바람처럼 2011/12/04 3,373
48465 최구식 의원, 한나라당 홍보본부장 사퇴 4 세우실 2011/12/04 3,548
48464 시사매거진 2580 좀 웃기네요 11 ㅋㅋㅋ 2011/12/04 12,414
48463 12월달에 자동차세 납부하는달이죠? 아침 2011/12/04 3,117
48462 이사 전후 입주청소 하보신분~~ 3 고라파고라파.. 2011/12/04 4,511
48461 한미FTA발효되면 진짜 약값이나 병원비 막 오르나요??? 6 리민 2011/12/04 4,054
48460 나꼼수31 6 분당 2011/12/04 4,734
48459 또다시 한주일이 시작되는 게 무서워요-직장맘 8 ........ 2011/12/04 4,662
48458 나꼼수 광주 허접 후기 입니다요 9 꼼수광주 2011/12/04 4,978
48457 김해 아울렛.. 3 어때요? 2011/12/04 3,294
48456 음정이.. 9 나가수 다시.. 2011/12/04 3,797
48455 얼마전 본의아니게 모텔을 갔는데.. 6 ... 2011/12/04 15,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