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알바님들 글이네
이제, 화도 안나. 불쌍하게 보여요
이제는 찜질방가서 몸 좀 풀고,
맥주하나 먹고 좀 놀아요.
알바비 못받으면
그냥 집에서 잠좀 자요.
참 고생들 하네요
집에서 아이키우거나
회사다니는 사람이면
도저히 당신들처럼
일일히 댓글 달고 계시판에 집요하게 올릴
시간 없거든?
가정을 지키던지
제대로된 일자리를 찾던지
아님 그냥 우리랑 놀아요.
이제 불쌍하게 보여...
근데 아무리 봐도
언니도 아닌 것 같아. 남자 아니야?
남자 맞을듯 합니다 ㅎㅎㅎ 한두명은고정직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