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말린 도라지를 주셨어요.(산에서 캤다는데..)
끓여서 먹을려고 씻어서 끓이려다 도라지를 반쪽 갈라보니
안에 가루같은게(황설탕처럼생긴가루) 들었어요.
원래 말린 도라지가 이런건가요.
자르면 걍 하얀색으로 되어있는거 아닌가요.
먹어야하나 말아야하나 갈등생겨요. 성의를생각하면 어찌해야할지...
지인이 말린 도라지를 주셨어요.(산에서 캤다는데..)
끓여서 먹을려고 씻어서 끓이려다 도라지를 반쪽 갈라보니
안에 가루같은게(황설탕처럼생긴가루) 들었어요.
원래 말린 도라지가 이런건가요.
자르면 걍 하얀색으로 되어있는거 아닌가요.
먹어야하나 말아야하나 갈등생겨요. 성의를생각하면 어찌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