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겨울철, 아이 수영시켜도 될까요?

엘리스 조회수 : 5,212
작성일 : 2011-10-24 14:14:25

 

5세 딸아이가 지난 6월부터 주2회 유아수영을 다니고 있어요..

 

유아 전용 풀이라 물 온도는 상시 34~36도 정도 되구 끝나구 선생님들이 머리 다 잘 말려서 보내오긴 하는데..

 

저희 딸이 기관지가 약한지 겨울철 평상시엔 목감기인 날이

 

한달이면 보름정도 되거든요.. 주로 열은 없고 기침과 가래가 끓는...

 

그래서 동절기에도 수영을 계속 시켜도 되는지 고민이네요..

 

 

 

요즘 자유형팔돌리기에 들어가서 본인도 신나하고 저도 뿌듯하고 한데..

 

아무리 온수에 수영하는 거라도 물에서 나오고 할때 좀 선득하고 그러면 감기에 더 나쁘지 않을까 하는...

 

당장 지금도 기침하고 있는데 낼 수영수업에 보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갈등 중예요..

 

지금 그만두면 그동안 배운 게 무용지물 되겠죠?? 한달에 18만원씩이나 하는데.. ㅠ ㅠ

 

걍 계속 강행하면 체력이 더 좋아져서 감기에 도움이 될까요? 아님 동절기엔 무리일까요??

 

 조언 말씀 좀 들려주세요

IP : 59.12.xxx.5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24 2:24 PM (221.142.xxx.56)

    건강한 아이도 수영장 락스 화학성분 물때문에 비염에 걸리기 쉬워요
    너무 어리고 면역력이 약하니 삼가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더 크면 더 속도감있게 잘 배우곤해요..

  • 2. 명랑
    '11.10.24 2:43 PM (118.36.xxx.150)

    춥긴 추워요. 저희 애가 스포츠단 다녀서 수업하는 걸 봤는데, 한겨울에 아이가 입술이 시퍼래져서 다니더라고요. 물밖에 나오면 추우니까요. 그런데 희한하게 감기는 안 걸려요. 체력이 좋아지긴 하나 봐요. 아이 상태를 봐가면서 진행하시면 될 거 같아요. 그리고 겨울에 잠시 쉰다 해도 수영 실력에 많이 차이가 나진 않을 거 예요. 아이들은 워낙 배우는 게 오리 걸리더라고요.

  • 3. 온도
    '11.10.24 2:47 PM (183.109.xxx.143)

    수영장에 가셔서 난방을 좀 올려달라고 부탁하세요
    아이가 추워한다고 얘기하면 올려주시긴 하더라구요
    수영전후 샤워할때 물온도를 좀 따뜻하게해서 샤워하게 하시구요
    아주 추운날은 핫쵸코나 유자차 같은거 따뜻한 음료
    옷갈아입고 바로 먹게 해주시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추위로 아이가 힘들어하지않으면 계속하시는것도
    오히려 더 좋은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290 카페에서 유치원 추천서 받는방법 아시나요? 3 초보학부모 2011/10/24 4,979
32289 대출관련 문의입니다.. 2 젠맘 2011/10/24 5,030
32288 아이가 심하게 놀고 나면 어지럽다고 하는데... 2 초3 2011/10/24 4,567
32287 이효리 “세상에 불만 있다면 투표를..부정부패 묵과 안돼” 개념.. 28 효리짱 2011/10/24 8,691
32286 "국민은 그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이 말로 친구 한 명 .. 3 토크빌 2011/10/24 5,458
32285 신촌에서 영어스터디 하실분 오늘이라는 .. 2011/10/24 4,475
32284 이번주 토욜날 남편 선배 가족을 초대하는데요...도와주세요 1 손님초대 2011/10/24 4,583
32283 바림일 가능성 썼던 사람입니다. 5 의심 2011/10/24 6,142
32282 (구)고속도로 통행카드 어찌해야하나요?? 1 구형카드 2011/10/24 4,444
32281 명문대 기준이 어디까지인가요? 28 모호 2011/10/24 16,385
32280 저두 시골로 이사 갔었는데 돈 이세라구 동네사람들이 돈을내라구 .. 8 무서운세상 2011/10/24 6,629
32279 케이블에 스타킹 옛날거 재방보는데 1 싫어 2011/10/24 4,279
32278 뭐라, 협찬 인생이라고? 알려주마 협업 능력 11 미래사회역량.. 2011/10/24 5,244
32277 교복셔츠...솔로빨면 안 상하나요? 2 셔츠 2011/10/24 4,134
32276 운정지구 근처 학원가 부탁해요??? 오희경 2011/10/24 4,218
32275 남편들 요즘 양복위에 뭘 입으시나요? 6 궁금 2011/10/24 4,747
32274 어제 조규찬 부른 노래의 앞 전주부분이 낯 익어요. 4 스왙(엡비아.. 2011/10/24 5,120
32273 김어준의 뉴욕타임스 보세요~ 2 ^^ 2011/10/24 5,259
32272 나경원이 나이보다 동안이긴하네요 9 비결 2011/10/24 6,942
32271 나이가 드니 빤짝거리는 게 넘 좋아요 4 현아 2011/10/24 5,303
32270 제사 지낼려면 후라이펜 말고 또 뭐 사야해요? 20 갑자기 제사.. 2011/10/24 5,382
32269 박지원 의원 70세라니 믿기지가 않네요. (나꼼수 듣고) 27 ㅇㅇ 2011/10/24 7,730
32268 블루베리 어떤게 좋은지 추천좀 해주세요... ....??? 6 로즈마미 2011/10/24 6,038
32267 투표일에 왜 안쉬죠? 3 투표 2011/10/24 4,257
32266 새로 안 사실 하나.... 5 오늘 2011/10/24 5,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