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분은 성대로 노래를 하는게 아니라 하셨네요..
물론 성대만으로 하는건 아닙니다만 음의 고저가 너무 없습니다. 조규찬 씨는
거의 모든 노래가 음이 똑같에요..
그리고 노래 자체의 특성을 너무 살리질 못해요..
무슨 노래를 해도 그저 힘없이 노래가 죽어버리는 느낌..
듣는귀는 다 똑같은가 봅니다..
어느분은 성대로 노래를 하는게 아니라 하셨네요..
물론 성대만으로 하는건 아닙니다만 음의 고저가 너무 없습니다. 조규찬 씨는
거의 모든 노래가 음이 똑같에요..
그리고 노래 자체의 특성을 너무 살리질 못해요..
무슨 노래를 해도 그저 힘없이 노래가 죽어버리는 느낌..
듣는귀는 다 똑같은가 봅니다..
감동적이던데요. ^^
맞아요 넘 힘이 없어요. 조관우씨는 맨날 부르는게 우는 소리같아서 싫었는데 조규만씨는 그거보다 더 하네요-.-
들을땐 좋은데 나중에 기억이 안나요.....그분노래는..
저는 조규찬씨 노래 좋아하고 스타일도 좋아해요
그러나 나가수는 현장에서 바로 듣고 투표하는것이지요
그러니 조규찬씨같은 노래방식은 먹히지않는것은 당연한것이구요
막귀니 뭐니 나가수식이니 뭐니해도
가만히 부르는 발라드가수들도 콘서트에선 다르게하는것도 이유가있는거죠
현장에서 바로 듣는것은 그냥 티비랑보는것은 다르거든요
그리고 케이블에서 무삭제본으로해서 가수들 노래들으니
왜 윤민수가3위했는지 알것같더군요
편집을 많이하다보니 본방을 보는 우리는 다 느낄수없는것같아요
조규찬씨 선곡이 낯설어서 그래요.좀더 대중성있는 곡으로 할수도 있었겠지만 자신만의 감성에 충실한 선곡이라 그런거 같아요. 최성원씨 곡도 굉장히 유명한 곡이였는데 ..안타깝네요..
님 보단 제가 똑똑할것 같군요.. 개인적 취향이라 먼저 말씀하셨으면 아 이사람은 조규찬을 그렇게 평가하나 보다 이렇게 넘어가심 될일을 무지하단 그런 쌍스러운 무식한 말씀으로 댓글을 달아주시는 센스는 정말 넘쳐나는 무지의 표현이 아닐까 싶은데요.. 안그런거요 11.10.23님 ?? 당신은 얼마나 유식한지 대면한번 해보고 싶군요.. 도에서 도까지 음악이란건 음역과 음폭이 있는건데 그게 안보이는데 무조건 음의 폭이 있어야 하나요 이런 아이러니한 질문은 도대체 얼마나 무식하게 들리는지 에휴..
노래 자체의 특성을 살리지 못한다구요?
조규찬은 조규찬만의 "조규찬스러움"이 있어요.
참..사람들 귀도 생긴건 비슷해도 듣는 귀는 각양각색이네요.
딱 조규찬스러움... 천재다!라는 말밖엔 더 할 말이 없어요..
나가수에서 선보인 단 두곡으로 20 년 넘게 음악해온 뮤지션들이 인정한 천재 조규찬님을 평가하지 말아주세요.
정규 앨범만 9 장이구요.
다른 가수ㅡ이소라,토이,015B,이승환,박진영,김광진,이문세,박혜경,브라이언 맥나잇,박완규 등등 많은 가수들과 음반 작업하며 그 실력과 재능을 인정받은 뮤지션이예요.
다른 노래들도 한 번 들아보시고 평가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5 집의 상어 라는 곡 추천합니다
방송에 잘나오지 않으니 노래도 생소하고 너무 잔잔해요.다시 반복해서 들어보면 모르겠지만 라이브로 듣기에는 스케일이 다른분에 비해 약해서 월등해보이진 않네요.실력이 좋은건 알겠으나 나가수에 나올 스탈은 아닌것 같아요.
나가수 출연하기엔 너무 고귀한 느낌^^
박학기씨 보이스랑 많이 비슷하죠?맑고 깨끗하고...
박학기씨랑 친해요
조관우 이소라 조규찬
나가수같은 허접한 무대와는 안 어울리는 가수들이죠
이분들 노래 듣고 있노라면 내 귀가 호강 하는 날이랍니다
특히 조관우의 " 술의 미학 " 캬 죽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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