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말-
나경원 의원에게 교사 정치자금 후원이 이뤄진 2004년 당시,
교사들이 낸 정치자금을 '불법'으로 규정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42936
교육부말-
나경원 의원에게 교사 정치자금 후원이 이뤄진 2004년 당시,
교사들이 낸 정치자금을 '불법'으로 규정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42936
5년치 회계장부 불태운 것이 교육계에 전무후무한 일이었다는데 나경원은 다른 학교에서도 그러지 않았냐고 했잖아요.
나경원의 모든 행동은 한 가지 생각에서 나옵니다.
나는 되고 남은 안되고
저는 자유의 댓글을 막고 싶었을 뿐입니다..
나여사는 부끄러움이라는 걸 알까요???
나 여사도 자기 딸에게는 하나밖에 없는 엄마일텐데,
딸은 엄마가 자랑스러울까요?
아무리 서울 시장 자리가 좋고, 권력이 탐난다고 해도
자식에게 부끄러운 짓은 안하는 것이 부모 마음인데...
물론 요즘은 세태가 달라져서 (돈, 권력이 최고다보니)
딸은 "우리 엄마는 목표를 향해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달려가는 의지의 여성"으로
생각할지도 모르겠네요.
너무 많아서 이젠 면역 생길 것 같아요.
이렇게 쉬지 않고 빵빵 터져되니까 정신을 차릴 수가 없고. 비리뉴스를 비리뉴스로 막는다가 새로운 전략인지.
정말 깡패도 보통 깡패가 아니에요. 나라에서 제출하라는 회계장부를 불태우는 거요.
시정잡배나 하는 일을 버젓이 하고도 부끄러운 줄을 전혀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