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하고 있으니 남푠이 82에 물어보래요 ㅋㅋ^^
두돌넘은 아기 데리고 가서 먹을꺼라 맵고짜고 그런건 좀 곤란하고요
한정식으로 찾아봤는데 다른것도 괜찮아요
호수공원도 갈껀데 가까우면 더 좋고요..
인당 15천원-18천원 정도면 좋을것 같아요
블로그 검색해보니 많이 나오는데 토기장이, 산울림, 화사랑, 산이화... 뭐 이런것 같은데
가보셨던분 추천좀 부탁드릴께요 ^^
고민하고 있으니 남푠이 82에 물어보래요 ㅋㅋ^^
두돌넘은 아기 데리고 가서 먹을꺼라 맵고짜고 그런건 좀 곤란하고요
한정식으로 찾아봤는데 다른것도 괜찮아요
호수공원도 갈껀데 가까우면 더 좋고요..
인당 15천원-18천원 정도면 좋을것 같아요
블로그 검색해보니 많이 나오는데 토기장이, 산울림, 화사랑, 산이화... 뭐 이런것 같은데
가보셨던분 추천좀 부탁드릴께요 ^^
'청목' 이라고 한정식처럼 반찬 엄청 나오는 집 있어요.
풍도 애닛골 가나안 오리 나 옆에 집도 좋아요 둘다 오리
양수면옥은 쇠고기는 비싸서 ..근처에 돼지갈비나
제주오름 삼겹살이나 돼지갈비도 짱
저 일산살때 자주 다닌 집은 청정 들깨 칼국수, 금왕냉면, 한정식집은 토담골(대화랑 백석 두 군데 가봤는데 백석쪽이 더 맛있어요.) 탄현동쪽에 심씨갈비(혹은 심스갈비라고 하기도 해요. 라페스타 분점 말고 탄현점으로 가세요), 왕십리숯불소곱창... 다들 네이버서 쳐보시면 블로그며 뭐며 품평글이랑 전번 많이 뜨는 집들입니다.
대화도서관 뒷편의 반야돌솥밥, 대화마을의 양촌리 아구찜 등도 생각나네요. 아기 데리고 가신다는데 제가 추억에 겨워 맵고 싱겁고 상관없이 마구 불러제껴 보았네요...^^;; 일산은 정말 맛집 천지였는데...지금 딴데 나와있는 입장으로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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