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들이 모여서 300만원 모아주면 ~~
저는 능력? 안 되니 졸라 봅니다.
82 모금에서 가능한 모금방법이 있을까요???
기꺼이 송금하려구요.
능력자님 나타나주세요.
누나가
누나들이 모여서 300만원 모아주면 ~~
저는 능력? 안 되니 졸라 봅니다.
82 모금에서 가능한 모금방법이 있을까요???
기꺼이 송금하려구요.
능력자님 나타나주세요.
누나가
이런 모금 해보셨던 분들 계시나요?
전에 촛불 때, 계좌 만들고 신고(?) 하고 그런 절차가 있던데
해보셨던 분들, 이번에 힘 한번 써주세요.
계좌만 합법적으로 열어주시면 돈은 알아서 만원씩 쏠께요.
전달만 잘 해주시면 될텐데....
촛불집회 때 민변에 에어컨 해 주자고 모아본 적 있어요..
진짜 착하신 분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주시니 한 50만원 모이더라구요..
그때 모금운동 카페에서 하지말라고 해서 중단해서 그렇지 저게 이틀인가 사흘만에 모인돈이었어요..
정의의 천사들..
기꺼이 ^^
계좌번호만 주시면 까이꺼 누나들 1시간안에 300 가능할걸요?? ㅎㅎ
신기하네요(?)
나서는 분은 없고 다들 등 떠미는 분위기...
후원계좌를 아무 개인 계좌로 못하거든요.
그러면 사칭 의혹도 있고, 떼일 위험도 있고 불법이 되기도 하고 그렇대요(예전 촛불 때)
후원을 위한 공식계좌 같은 걸 절차대로 등록해서 만들어야 하니까
그래서 해보신 분들에게 부탁드리는 거예요.
시사인 구독이 늘어 대강 해결했다고 들었네요~~
그리고 성격상 부끄러워 안받을 것 같구요
폭풍 시사인 구독 신청으로 도웁시다~~
제일 좋아요~~
장터도 좋고 모금도 좋고...
무튼 주진우 기자 힘나는 거라면 동참합니다.
십시일반에 동참 합니다.
동참할께요
누나들의 사랑을 덤은 문구로 시사인에 광고내자구요. 시사인 사성 최다 광고액이 아닌 광고주누나들 ㅎㅎ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419020
아...시사저널에서 떨어져 나온 계기가 이거였군요. ㅠㅠ
광고도 좋을 것 같은데...
그럼 주진우 기자한테 광고비가 가게 되는 건가요??
왜 벌금을 받은거죠? 저도 주진우기자 좋던데...
아무나 하고 말 섞지 말아요....^^ 주진우 기자는 아무나 안만나고 우리는 아무나 하고 말 안섞고 ㅎㅎ
다들 아셨죠?^^ 저 위에도 있네요..ㅋ
팬카페에서는 하고있어요
사사인에 광고싣기...
82에서도 뭔가하면 적극 동참할게요
주진우기자 팬까페 [쪽팔리게 살지말자]에서 시사인에 광고를 해서 시사인의 경제적인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광고모금을 하고있네요 그래서 저는 그 쪽으로 조금 동참했습니다^^
그래도 82에서 한다면 또 동참하겠습니다
저도 동참하고 싶어요.
이누나는 몸이 아파서 일을 못합니다.
그래서 어떤분이 용기내서 나서 주셨으면 해요.
부탁드려요.
만추지절에 다들 평안하신지요?
카페지기 해피바이러스 입니다
"가을이 깊어갑니다" 기사를 읽으셨던 분들이나, 그얘기를 들은
많은 분들이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도움을 주고자 하셨으리라 짐작합니다.
많은 회원님들이 이 기사를 보고 힘을 실어줄 수 있는 방법을 찿아보자고 하여
운영인들 및 회원님들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주간지에 광고를 하자는 결론에 도달하였습니다.
우리들이 하고자 하는 취지와 방법은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다는것도 확인을 했습니다.
주간지 내지 광고가 기본 200만원(210*280) 부터이기에 추가로 모아지는 금액에
대해서는 추가 광고로 더 해도 될듯합니다.
그래서 광고제안을 우리 회원님들께 드립니다.
광고합시다.!!!!!!!!!!!!!!!!!!!!!!!!!!
(가제)" 우리는 참언론과 참기자를 응원합니다" -쪽팔리게 살지말자 회원일동
광고모금 계좌
입금계좌는 부산은행 249-12-014092-6 예금주 신상훈(우리강산푸르게)
광고모금 금액은 따로 정하지 않겠습니다.(의무적이 아님을 분명히 밝힙니다)
광고모금 일정은 10월 28일까지 1차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부담없는 금액으로 많은 분들이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결과 보고 할때도 닉네임이나 입금자 이름은 풀네임으로 오픈하지 않고 일부만
오픈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시대를 살아가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회원님들을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까페 회원만을 위한 글을 이렇게 퍼오셔도 되는 건가요?
입금계좌 주인이 82회원이기도 한 거 같은데
본인이 아니라면 좀 곤란한 게 아닌지요..
82에서도 진행하고 싶다 하신 게 아닌 듯 한데요.
와락에도 입금, 여기도 입금해야겠네요.
꼭 저 까페 회원만 해야 한다는 법 있나요.
카페 가입하고 힘 보탤께요.
와락에도 입금하고 주진우까페에도 입급했네요...
그럼 저도 시사인 구독 동참!
많은 언론들이 있지만 저리 용기있는
기자가 있다는게 너무 기특하고 자랑스럽습니다.
그런데 빚이 있다니요.
시사인 정기구독도 하고 입금도 하구요.
카페도 가입하겠습니다.
우리 작지만 힘 보탭시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102850&page=1
가칭 82cook누나기자상에 대한 의견 올렸습니다.
시사인구독 등 각자 할 수 있는 일은 지금하고
서울시장 선거 후에 진지하게 논의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