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나경원은 싸이코패스 증상을..

rn 조회수 : 3,394
작성일 : 2011-10-21 19:38:12

이런말 하기는 그렇지만

저렇게 거짓말하는거 아무렇지 않고

자기 딸이나 시댁 친정모두 이용하면서 오로지 자기만 잘되자 하는거..

죄책감을 못느끼는거 싸이코 패스 증상아닌가요?

IP : 125.146.xxx.18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뿌요
    '11.10.21 7:38 PM (58.228.xxx.249)

    싸이코패스라기보단 소시오패스에 가깝다고 생각해요...

  • 2. 21일
    '11.10.21 7:44 PM (218.209.xxx.89)

    소시오패스 맞습니다..
    선생님들에게 후원금 받은것 질문하니 나경원 曰 (2004년 당시에는 공무원 정치기부가 금지가 아니었다)라고 했는데 오늘 뉴스 보니 2004년에 이미 정치적 기부금 금지라고 하네요..
    나경원 학교 선생들이 이문제를 교육부에 문의하고 법 얘기를 하니 아무 문제 없다면서 그냥 애라고 했답니다...법위에 군림해서 불법을 저지르면서 국민들에겐 법치만 외쳐온 나경원이 정상은 아니지요.

  • 3. 21일
    '11.10.21 7:45 PM (218.209.xxx.89)

    이명박 집안의 감춰진 가훈은 오해다

    나경원 집안의 숨겨진 가훈은 몰랐다 입니다...

  • 4. 저 무리들 특징이기도 하죠
    '11.10.21 7:51 PM (218.239.xxx.102)

    소시오패스----- 반 사회적 인격장애

    자신의 성공을 위해 어떤 나쁜짓을 저질러도 전혀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함
    소시오패스는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100명중 4명꼴로 역사적으로는
    히틀러, 스탈린 같은 독재자들이 해당됨.

    우리나라에도 쥐새끼 한마리 있음. 아니 그에따른 똘마니들 아주 많음. 나자위도 이에포함

  • 네이버에 치시면
    '11.10.21 8:04 PM (218.239.xxx.102)

    소시오 패스에 대해 더 자세히 나아 있습니다. 구구절절 어쩜 그리도 똑같던지
    궁금하시면 검색 해보세요

  • 5. 어느분과
    '11.10.21 7:56 PM (59.20.xxx.248)

    파란집 어느분과 비슷하시네요

  • 6. 그러더니
    '11.10.21 8:06 PM (175.193.xxx.239)

    오늘은 가족을 건드리면
    가만있지 않을거라네요
    지가족 지가 건드렸지 누가 건드렸다고
    그냥 상또라이죠

  • 그러게요
    '11.10.21 8:19 PM (211.207.xxx.10)

    우리도 나씨집안 지긋지긋하고 건드리고 싶지 않고
    건드린 기사도 보고 싶지 않다구요,
    건드릴 짓은 수백가지하고 그런 말 내지르면 우리더러 어쩌라는거예요.증말

  • 이어서
    '11.10.21 8:21 PM (211.207.xxx.10)

    한나라당이라, 그리 기대 자체도 없었지만
    하는 짓보면
    그냥 정치생명, 명줄을 끊어놓고 싶네요.

  • -_-
    '11.10.21 8:30 PM (125.186.xxx.132)

    뻑하면 협박하고 지랄이야 정말 ㅋㅋㅋ가만 안있으면 어쩐단건지 ㅋㅋㅋ

  • 7. 날아라아줌마
    '11.10.21 8:09 PM (118.223.xxx.64)

    어제 방송 보면서 TV 토론에서 말 잘하더이다...
    그런데 어떤 공약을 하던 다~ 거짓말로 들려 귀 시끄럽고 진정성 진짜 제로임을 느꼇습니다.
    그리고 주제 넘게 박 후보님 공격하는데...
    박 후보님 말씀 못하시는 분이 아니라 점잖으셔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자라는 장점? 내세우는 것도 맞는것 같고요...

    마지막으로 너무 슬펐던 것은 '애국가....."어쩌고 하는데
    토할뻔 했습니다.
    제발 이겨요~
    빨리 소수당으로 만들고 역사 밖으로 밀어내자구요!!!

  • 8. 날아라아줌마
    '11.10.21 8:13 PM (118.223.xxx.64)

    곧 울것 같다는데...저도 어제 언제 울까? 궁금한데 생각해 보면
    이번에 울고 나면 다음 대선, 박근혜에게 그레이트 엿을 먹이는게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물론 서울시장은 떨어지고요. 울어서 조금 역전 되겠지만 우리 만만치 않잖아요? 이번은?

    저쪽이 그렇게 뭉친다면 우리도 그렇게 뭉쳐야 합니다.
    그리고 다음 총선, 대선까지 이어가야죠.
    서울시민 여러분, 반드시 투표합시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988 유치원 교사로 취직을 하려고 하는데 궁금합니다. 3 이제시작 2011/12/24 1,707
50987 고수님들~시부모님 동남아 여행 추천해주세요~(무플절망) 5 봄날 2011/12/24 1,140
50986 윗층 누수건문의드려요(주방천정및옆벽면) 별그림 2011/12/24 1,044
50985 아부다비 경유 액체면세품 반입여부 3 유럽여행 2011/12/24 3,063
50984 지금 이시각 종로, 명동, 강남역 거리가 궁금하네요 1 크리스마스이.. 2011/12/24 1,021
50983 30중후반 . 저도 왕따를 당해봤었죠. 15 ww 2011/12/24 7,289
50982 롯데 상품권 7 다른 곳 2011/12/24 1,064
50981 가게를 시작했는데 어려운 일이 생겼어요 문의드려요(나가라고 하네.. 8 바다사랑 2011/12/24 3,391
50980 흔히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지만 이상훈에게는 그 말이 적용이 안될.. 4 .... 2011/12/24 1,225
50979 법대생들은 정봉주 재판에 대해 어떤생각일까요? 3 .. 2011/12/24 1,594
50978 이번 나꼽살 듣다보니 먹먹하네요. 4 ㅠㅠ 2011/12/24 2,234
50977 뽁뽁이 반투명 유리창에는 안붙나요? 1 .. 2011/12/24 1,852
50976 클로렐라 컵라면 1 간식~~ 2011/12/24 1,230
50975 아파트 매매 직거래 일때 부동산 가서 계약서 쓰면 얼마 받나요.. 3 하루하루 2011/12/24 3,015
50974 패딩 키 작은 사람이 긴 거 입음 안어울리겠지요? 5 또 패딩 2011/12/24 1,838
50973 tvn에서도 이런게 나오는군요. 시국이 시국이라는. 4 참맛 2011/12/24 1,438
50972 만두속에 미나리 넣어도 될까요? 2 네네네? 2011/12/24 1,053
50971 이런 반찬도 있다? 17 나만의 2011/12/24 3,935
50970 사람들이 이제 mb를 싫어하는 수준을 넘어선 것 같아요.. 6 .... 2011/12/24 2,347
50969 정봉주 "깔때기에도 나름의 원칙이 있다" - .. 2 깔때기 2011/12/24 2,570
50968 "축산폐수 보는 듯…낙동강 상태 매우 심각" 5 참맛 2011/12/24 1,097
50967 우리 아이와 영악한(?)영리한 아이가 부딪힐때 어찌 대처해야할까.. 9 저도 더불어.. 2011/12/24 4,792
50966 남편이 하얀개 두마리를 집으로 데려 왔어요 (꿈해몽부탁해요) 8 개꿈 2011/12/24 5,280
50965 대 구 중 학 생 삭 제 된 문 자 메 시 지 를 복 원 했 더.. 7 악마...ㅜ.. 2011/12/24 3,482
50964 왕따 짓 하는애 경험 1 옛날 생각 2011/12/24 1,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