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구청 공보팀에서 목사 아들 돼지님에게..

^^* 조회수 : 2,269
작성일 : 2011-10-21 15:47:01

김용민 funronga

전라도 출신 사무관 골라 전출시킨 중구청 공보팀에서

제가 있는 곳 어디든 찾아 갈 테니 만나달랍니다.

보내온 해명 메일보니 팩트가 다르지 않네요.

전라도 사람들 너무 많아서 그랬다나요.

구구한 상황논리 들어쥴 시간없어 거절했습니다.

IP : 1.230.xxx.10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꼼수다정규방송
    '11.10.21 3:49 PM (221.139.xxx.8)

    으로 만들어서 해명하시고싶으신분들 다~ 출연시키면 볼만하겠군요

  • 참맛
    '11.10.21 3:53 PM (121.151.xxx.203)

    희망사항이죠.
    돈도 없을테고. 지금도 어느 지하방에서 초라하게 만든다던데요.

    팟캐스트 서버비만 한달에 2천만원이라서.

    출연료 자체가 없다는 ㅎㅎㅎ

  • 2. 21일
    '11.10.21 3:50 PM (218.209.xxx.89)

    똥줄 타는 소리가 여기 저기 막 들리네요 ㅋㅋㅋ
    핑계가 웃기네요.
    전라도 사람이 너무 많아서래 ㅎㅎㅎㅎ

  • 3. 말이 돼?????
    '11.10.21 3:59 PM (121.136.xxx.115)

    그런 식이면...
    연예계와 정치계에 경상도 사람 너무 많던데
    다들 내보내야겠네요.
    아,우리 동네도 너무 많아요~~~
    그리고 전라도청도 아니고 서울 중구청에 전라도 사람이 있으면 얼마나 있다고
    너무 많다고 전출을 시킨답니까???????
    여기가 무슨 북한이예요? 그 동네는 출신성분 따져서 직장도 구할 수 있다고 초등학교 때 배웠다요.

  • 4. 아휴
    '11.10.21 5:17 PM (211.253.xxx.65)

    구청 홈페이지에 찾아보니 그런 글은 아예 없더라구요.
    누가 올렸어요. 지우겠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633 막내 어린이집 친구가 하늘나라에 갔다네요... 5 너구리 2011/10/21 4,291
27632 남의 흉이 한 가지면 내 흉은 열 가지.... 사랑이여 2011/10/21 2,066
27631 엄마 생신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4 alrigh.. 2011/10/21 1,978
27630 흰 소파 때탄게 보기 싫은데,, 천 갈이 어떤게 괜찮을까요? 1 소파 천갈이.. 2011/10/21 2,164
27629 속상해 미치는 엄마맘입니다. 5 율마 2011/10/21 3,649
27628 오늘 약간 무서운(?) ...경험 했어요 1 드라마 홀릭.. 2011/10/21 3,350
27627 3개의 사진 - 개념상실 퍼런당 시민불편 선거운동 사례 2 참맛 2011/10/21 2,523
27626 나경원 "나도 연예인 부를 수 있지만" 발언 논란 46 ^^* 2011/10/21 9,489
27625 무맛이 매운 알타리김치 6 111111.. 2011/10/21 3,181
27624 나억원 지지선언한 단체장 서정갑 누군지 봤더니 1 서정갑 2011/10/21 2,702
27623 저는 그냥 이젠 직장다니면 돈 줘서 좋아요. 11 2011/10/21 3,615
27622 배꼽빠지는 동영상 2 스트레스해소.. 2011/10/21 2,547
27621 두꺼운 마루형으로된 온돌형...일월 전기매트같은거요. 2 전기장판 2011/10/21 2,896
27620 트위에서 본 웃긴글 7 ㅋㅋ 2011/10/21 3,287
27619 무작정 벨 눌러대는 동네아짐땜에 미치겠어요. 9 으아악!!!.. 2011/10/21 4,029
27618 이정희의원도 나 후보에 자극받아 12 참맛 2011/10/21 3,592
27617 울 남편의 이중성 1 별사탕 2011/10/21 2,619
27616 청담동 의류행사,,, 1 알로봇 2011/10/21 2,503
27615 식당종업원 실수로 옷을 버렸는대요. 13 변상문제 2011/10/21 5,197
27614 누가 나에게 입에 담지 못할욕을 하는데 남편이 아무말도 못한다면.. 6 ggg 2011/10/21 2,790
27613 컴으로 dvd보기 3 젤리 2011/10/21 2,005
27612 초1) 조언주세요, 같은반에 이상한 아이.. 4 맞아도씩씩 2011/10/21 2,404
27611 나,,왜 이러고 사는겨 ㅠㅠㅠㅠ 6 시골녀 2011/10/21 3,049
27610 박원순 유세차량도 교통흐름 방해했다 4 밝은태양 2011/10/21 2,129
27609 내일 혼자 나가봐도 될까요? 6 초보운전 2011/10/21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