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다 많이 예민해서 그런지,
좀 서운하거나, 기분나쁘면
몇 번 말했는데 시정되고 있지 않으면 화가 확 나요!! ㅠㅠ
그래서 목소리 톤이 올라가거나, 말이 심해지거나 그럽니다.
그리고 그런행동을 하고요.. 메신져에서 삭제한다든가.
욱하는 성격으로
카카오톡을 지운다든가...
싸이 일촌을 끊던가...........
조금 있으면 엄마가 되는데, 걱정이에요.
제가 힘들어져서
제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 주면 어쩌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