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자기사무실로 찾아와서 청탁했다는 폭로말예요
노무현대통령은
측근 청탁비리로 인해..결국은 목숨까지 내놨는데
그럴때 정봉주는 왜 같이 터트리지 않은건가요?
친하다고 하더니
아무소리않고 있다가 타이밍 기가막히게 맞추네요
결국 털고보면
다 거기서 거기 진흙탕에 뒹구는 똑같은 놈들 아닙니까
예전에 자기사무실로 찾아와서 청탁했다는 폭로말예요
노무현대통령은
측근 청탁비리로 인해..결국은 목숨까지 내놨는데
그럴때 정봉주는 왜 같이 터트리지 않은건가요?
친하다고 하더니
아무소리않고 있다가 타이밍 기가막히게 맞추네요
결국 털고보면
다 거기서 거기 진흙탕에 뒹구는 똑같은 놈들 아닙니까
어떻게 결론이 그렇게 나나요?
어제 정봉주가 나꼼수에서 말했어요. 쉽게 이기는 선거같애서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박원순을 건드리는거는 안되는거라고..
속된말로 나경원땜에 빡친거에요. 니 검증 해보자 이건데요. 어떻게 결론이 다 진흙탕에서뒹구는걸로 내려지시는지...
나꼼수 안들으셨나 봐요~
나경원측이 더티 전략으로 나가니 참다못해 함께 떠트려준거 아닌가요?
나경원은 한나라당과 알바가 쉴드 치지만 박원순은 이렇게 많은 국민들이 대신 쉴드 쳐준답니다.
노통 자살했을때도 참고 있던 울분이
나경원 서울시장 떨어트리기 위해서 터트린건가요
최우선이지요뭐
노무현 전통이 돌아가실 때 그렇게 뜰줄을 봉주씨는 몰랐던거구요.
박원순씨 지지도가 꽤 높은 것같으니 그리 붙는게 좋겠다는 판단이 선게지요.
나경원 쪽에서 저정도로 비열하게 나올줄 몰랐던거죠.
박원순 후보가 네거티브없는 선거 하기로 했잖아요.
그래서 정봉주 의원도 거기에 맞춰준거죠.
근데 이번에 전략수정으로 정봉주의원도 발동걸린거죠.
노대통령 비리때
나경원이 그랬대요
가 뭔 효과가 있을까요
그때 이미
현직 대통령의 비리들이 온갖 증거를 들고 나와도
전직 대통령의 '의혹'만 떠들어대던때인데요
지금은 나후보가 박후보랑
즐거이 비리 캐기 놀이 하고 있잖습니까
지금이 적기라 봅니다
밝혀야 할 때니까 밝히는 거지요.
그러니까, 다 똑같은놈들이
난 깨끗하고 넌 더럽다고
서로 머리끄댕이 잡고 쥐어뜯는 꼴이에요
뭐가 똑같애요?? 제눈엔 하나도 안 똑같은데요
천억 훔친 사람과 천원 훔친 사람을 같은 죄인 취급하고
아니죠 오히려 천억 훔친 사람은 대도라고 추켜세워주죠
그래서 엠비같은 사기꾼이 대통령이 된거고요
이놈도 나쁘고 저 놈도 나쁘고 그렇게 말하면 님이 좀 잘나보이나요?
아 진짜 양비론자들 지긋지긋하고 이젠 증오스러워요
아무것도 모르는 무식한 사람들 보다 더 재수없어요
지금 한나라당 후회하고 있을지도...나경원이 이리 양파인줄은 자기들은 몰랐을까...?
똑같은 류의 게시글이 해오름에도 있더니.....같은 분인지 궁금하오다.
거긴 물었더니,
엉뚱한 대답만 올리길래
여기 다시한번 물어보는겁니다
해오름에도 82회원 많은거 알아요
민주당도 진흙탕 당이네요
그래도 한나라당보다는 훨씬 덜하지요.
그만 주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0203 | 인터넷으로 산 옷 a/s 문의 2 | 시국 | 2011/12/22 | 527 |
50202 | 박선영 “청와대, 국정원의 김정일 사망첩보 묵살” 3 | 참맛 | 2011/12/22 | 914 |
50201 | 우리대통령께서 말씀하십니다. " 떳떳하게 정의를 얘기하.. 2 | .... | 2011/12/22 | 745 |
50200 | 봉도사 소식 정정 3 | 듣보잡 | 2011/12/22 | 1,884 |
50199 | 일민미술관이 동아일보건가요? 5 | 질문 | 2011/12/22 | 1,000 |
50198 | ....나꼼수 정봉주 “정계에서 영원히 매장돼도 비리 파헤칠것”.. | 시커먼땟국물.. | 2011/12/22 | 1,015 |
50197 | 하우스웨딩 6 | 갈까 말까?.. | 2011/12/22 | 1,641 |
50196 | 초등 3 수학이 문제네요... 4 | 허브 | 2011/12/22 | 1,299 |
50195 | 공지영작가에게, "저도 감옥갈려구요" 9 | 참맛 | 2011/12/22 | 2,458 |
50194 | 잡담인데요, 어제 편의점에서 친구가 만취해가지고... 9 | 퍼플쿠킹 | 2011/12/22 | 2,324 |
50193 | 박근혜의 발언은? 1 | 진짜 웃기는.. | 2011/12/22 | 689 |
50192 | 2달간 집을 비울때... 1 | 걱정... | 2011/12/22 | 1,905 |
50191 | 녹음중 강제구인.. 57 | 듣보잡 | 2011/12/22 | 8,663 |
50190 | 정봉주 의원님, 잘 다녀오세요. 3 | 반짝반짝 | 2011/12/22 | 792 |
50189 | 베이킹소다는 정말 안전할까 갑자기 궁금합니다. 6 | 궁금하다 | 2011/12/22 | 2,554 |
50188 | 닥치고 서명 17 | 듣보잡 | 2011/12/22 | 1,176 |
50187 | 얼른 2012년이 왔으면 좋겠네 3 | 천대전금 | 2011/12/22 | 820 |
50186 | 대법원 판결 후 큰절하는 정봉주 의원.. 4 | 단풍별 | 2011/12/22 | 925 |
50185 | 내일 모레, 김경호 콘서트 티켓을 예매하고.. 고민하고 있네요... 2 | 비얼고민 | 2011/12/22 | 1,356 |
50184 | 옆에 대출 2억 아파트 이야기.. 50 | 집은좋다 | 2011/12/22 | 9,596 |
50183 | 정봉주 왜 기소되었나 4가지이유 1 | 참맛 | 2011/12/22 | 1,071 |
50182 | 218.152.xxx.163 에게 6 | 듣보잡 | 2011/12/22 | 865 |
50181 | 봉도사 오늘 오후 5시 입감 42 | 씨바 | 2011/12/22 | 2,223 |
50180 | ‘거사’ 전날 “큰일난다”며 만류했다던 국회의장 前비서, 디도스.. | 세우실 | 2011/12/22 | 900 |
50179 | 스페인어 교실~! | 배우고 싶어.. | 2011/12/22 | 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