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나경원 관련 기사들 이리 많이 나오는거

정말 조회수 : 3,107
작성일 : 2011-10-20 18:44:30

좀 이상하지 않나요

 

그동안 뭐하고 있다가 오늘 하루만에 이렇게  수도없이 나오는건지.

지금 망치부인 방송 보고 있는데 

한나라당에서   진흙탕선거 만들어서  중도층 투표 안하게 하려는것 같다고

경계 하네요.

 

나경원 대변인 안형환이 오늘 그랬다면서요.

선거가 점점 진흙탕으로  네거티브로 가고 있다고요.

네거티브 시작이  지네들이면서  물귀신처럼 끌고가고있잖아요.

 

오늘 이  수많은 기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오늘밤 토론에  오늘 나온 기사들 다 들춰내면 속이 다 시원하겠지만

박원순캠프에서 그럴것 같지도 않고.. 한다해도 어색할것 같고.

또  나경원은 계속  거짓말하고  변명할것같은데.

이번 토론 나경원이 하자고 난리쳐서 하는건가요?

IP : 122.40.xxx.4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 생각
    '11.10.20 6:46 PM (2.50.xxx.106)

    지금까지 박후보캠프에서 참아왔던 것이 폭발하고 있는 거에요..

    똥묻은 개가 워낙 짖어댔으니까요,,,

  • 2. 호안
    '11.10.20 6:48 PM (211.180.xxx.113)

    오늘 토론은 예정된 토론입니다. 오늘 말고도 한번 더 남아있어요. 오늘 토론회가 진짜 분수령이 될 것 같아요. 저번주처럼 박원순 후보가 준비가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면 안 되겠죠.

  • 3.
    '11.10.20 6:49 PM (14.45.xxx.153)

    그동안 해도 해도 너무 했어요. 거짓말을 너무 했어요. 정말 얼굴 보기가 싫어요. 토론하면, 예의 없고, 손석희 교수한때까지 덤벼드는, 자신의 잘못을 객관화 시키는 화법으로, 또 좋은 피부에 화장하고 립글로스 바르고 나와서 공격하겠다는 것 아닙니까...

  • 손석희
    '11.10.20 6:51 PM (112.154.xxx.233)

    교수한테 순간적으로 정색하고 말하는 것 보니..으음.. 권력에 너무 길들여져있어요..
    그냥 본인을 위해서도 한번 쉬어갔으면 합니다... 이왕이면 미국에 아들래미 있는 학교에 한 1년 갔다오시길..

  • 4. 중도층
    '11.10.20 6:51 PM (211.234.xxx.42)

    뭐 나경원쪽에 쫌이라고 맘이 기울어진측이 투표안하면 좋은거죠
    오늘 비리 죄다 나경원인데 이런기사보고 투표하기싫다는사람은 어차피 박후보 뽑지도않을걸요
    저는 나경원후보 비리기사에 이씨일가비리기사가 묻힐까봐 그게쫌걱정이에요

  • 5. 크리스피
    '11.10.20 6:52 PM (180.70.xxx.162)

    집에 티브이가 없다는게 오늘은 위로가 되네요~
    정말 보기 싫어요

  • 6. 밝은태양
    '11.10.20 6:54 PM (124.46.xxx.165)

    선봉은 나꼼수덕분..
    나꼼수 없었음 어쩔뻔 했는지..

  • 7. 해피맘
    '11.10.20 6:58 PM (61.83.xxx.171)

    나갱원 남편 병역비리도 있더군요. 부부일심동체.

  • 8. 트위터
    '11.10.20 6:59 PM (121.148.xxx.172)

    어디 한구석에 시장언니가 다 해결~
    그말에 시장언니에 진짜 오글거려서...

  • 9. 죽 보면
    '11.10.20 7:11 PM (218.158.xxx.149)

    맨 그얘기가 그얘기
    재탕 삼탕에서 자게판 점령하는 알바들짓이에요
    베스트에 한번 보세요
    조회수 광클해서 어떻게 올리는지도 알고있는 사람들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805 김치(찌게)가 너무 매워요. 한솥 끓였는데. 4 아기엄마 2011/12/19 1,115
48804 환기땜에 문열어놨는데 7 기분조아요 2011/12/19 1,529
48803 초등학생 수학을 가르치는데요.. 3 수업료 2011/12/19 1,207
48802 제시카 고** 이너 좋은가요? 뽕브라 2011/12/19 621
48801 뚜레쥬르 케익 교환권 25% 할인 쿠폰 나왔네요~[그루x] 3 제이슨 2011/12/19 1,254
48800 3인용으로 살려는데 폭이 넘 좁아요. 좀 봐주세요~ 4 쇼파 2011/12/19 825
48799 겨울방학 프로그램 하려는데 해보신 분 계세요? 조선일보 n.. 2011/12/19 373
48798 2012년 검은용은 김정은? 김정일? sukrat.. 2011/12/19 685
48797 중학생 아들 이어폰 4 선물고민 2011/12/19 793
48796 12월 19일 목사아들돼지 김용민 PD의 조간 브리핑 세우실 2011/12/19 783
48795 30,40대 여성옷 질문에 30*****.wo.이라는 사이트 알.. 2 kiki 2011/12/19 1,242
48794 청바지 트루뭐시기 왜그리 비싸나요? 4 ... 2011/12/19 1,851
48793 남편이 열이심하게 나서, 조퇴하고있대요. 제가 뭘하면좋을까요? 5 nn 2011/12/19 951
48792 혹시 외대 소수어학과 나오신분 계세요? 11 정시 2011/12/19 4,985
48791 박영선 "BBK 가짜편지 쓰게 '배후'의 필적 확보 5 밝은태양 2011/12/19 1,302
48790 친정 부모님이 사이가 안 좋아지셨어요. 2 어쩌지 2011/12/19 1,123
48789 USB8g짜리 파나요? 코스트코 2011/12/19 581
48788 [ISD비서]계좌의 돈 무슨돈인지 모르겠다..얼마나많은돈이면.오.. 1 .. 2011/12/19 706
48787 산업은행 연봉이 3 또 궁금 2011/12/19 4,387
48786 정치전문가 30인 대선전망 안철수-문재인-박근혜 순-김용민 칼럼.. 1 단풍별 2011/12/19 1,261
48785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시간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1 용감한달자씨.. 2011/12/19 868
48784 유연성을 기르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3 마흔초반 2011/12/19 1,438
48783 대화없이 사는 부부...그안에 사는 아이들 5 엄마자리 2011/12/19 3,001
48782 12월 19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1/12/19 842
48781 아침으로 간단히 아침 2011/12/19 696